민주-혁신, 울산시장 후보 김상욱으로 단일화

  • 농사농부
  • 0
  • 60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했다.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오후 두 후보는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진보당 김종훈 후보를 포함한) 우리 3명의 후보는 단일화에 강력한 의지가 있는데, 중앙당 차원에서 합의가 아직 안 되고 있다”며 “중앙당이나 시당이 하지 못한다면 ‘후보들이 나서서 단일화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켜야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욱 후보는 우리의 분열로 국민의힘이 또다시 울산을 망치게 둘 수는 없지 않겠냐고 호소했다”면서 “이에 저는 김 후보와의 단일화에 합의한다는 정치적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의 1차 단일화가 김종훈 후보와의 2차 단일화를 끌어낼 촉매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상욱 후보는 “황 후보가 울산의 미래를 이대로 둬서는 안 된다는 각오와 사명감으로 어려운 결정을 해주셨다”면서 “시민이 주인이 되고, 공정한 원칙이 작동하는 세상을 황 후보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답했다. 다만 울산지역 민주당과 진보당 간 단일화 논의는 여전히 조율 중이다. 단일화 범위와 방식 등의 입장차를 좁히고자 후보 등록일인인 이날까지도 계속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진보당 측은 “시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까지 일대일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에 기초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오는 15일에는 시민이 기대하는 결과를 내놓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8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70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72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655
744 정원오 “시장의 서울서 시민의 서울로… 여성·사회적 약자 포용하겠다” 성황리 2026-05-17 544
743 호날두 장난치지마 저평가 거부하는 우승청부사, 역대 최초 유럽 5대리그 중 4개 타이틀 획득 김유지니 2026-05-17 545
742 이번에 MS는 자사의 새로운 AI 보안 시스템 'MDASH'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외이링포555 2026-05-17 538
741 진 교수는 한 후보 캠프의 전략을 유도에 비유하며 성황리878 2026-05-17 552
740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외이링포 2026-05-17 568
739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539
738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558
737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550
736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595
735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557
734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530
733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559
732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572
731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554
730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