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김건희 선상파티 무혐의에 "경찰, 국민 바보로 아냐"

  • 김유지니
  • 0
  • 1,58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볼보XC60리스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씨가 해군 함정에서 선상파티를 벌인 사실을 파악하고도 경찰이 김씨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해군의 지휘정이 사적인 파티장으로 쓰였는데, 김건희 무혐의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이라며 "증거가 부족한 게 아니라 보려는 의지가 없었던 건데, 경찰은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기막히고 답답한 수준을 넘어 진심으로 화가 난다"며 "김건희 씨가 가만히 있는데, 김용현과 김성훈이 혼자서 선상 작살 파티를 하고 불꽃놀이를 했다는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특별수사본부는 김 씨를 소환조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국회 행안위를 열어 단단히 따져 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제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장관과 김성훈 전 차장을 각각 직권남용 교사와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23년 8월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재직할 당시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열린 '대통령 하계휴양 행사'에서 당시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인 김 전 차장을 통해 고급 식자재와 불꽃놀이 준비 등 규정에 없는 과도한 지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차장도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공수와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을 시키고, 야간 항해 중이던 해군 '귀빈정' 정장에게 불꽃놀이를 더 가깝게 볼 수 있도록 무리한 운항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75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4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47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530
1918 수원웨딩홀, 결혼식 장소 선택 시 고려사항 김시원 2026-06-01 972
1917 "박근혜 탄핵 정당했는지 국민적 관심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국힘... 이젠 '박어게인'인가 코스토모 2026-06-01 950
1916 부천웨딩홀, 예식장 선택 시 꼭 확인할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6-01 961
1915 렌터카 바가지' 사라질까... 제주도 "원가 산정·자차보험 기준 명문화" 제도 손질 호이아나 2026-06-01 963
1914 미군 지원 ‘암흑 항해’ 3주간 70여척…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벗어나 aa 2026-06-01 954
1913 박근혜가 행했던 그 수많은 잘못들, 벌써 잊어서는 안 된다 날오르라 2026-06-01 978
1912 "변기 닦은 객실 수건으로 컵도"…중국 호텔 또 위생 논란 터져 호이아나 2026-06-01 953
1911 촛불 정부 자임한 문재인 정부의 패착, 박근혜 사면 농사농부 2026-06-01 953
1910 "이천 화재 땐 떡볶이, 이번엔 회 파티"…국민의힘, 李대통령 자갈치시장 방문 맹폭 호이아나 2026-06-01 964
1909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지역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956
1908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곽시원 2026-06-01 940
1907 “압사 사고급 부상, 석방 하루만 더 늦었어도…” 간보기 2026-06-01 974
1906 “하여튼 관광객들 좀 온다 싶으면” BTS 통탄한 ‘부산 바가지’에 대통령도… 호이아나 2026-06-01 961
1905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곽선덕 2026-06-01 943
1904 “늘 바른말 해온 사람”... 이준석, 국힘 유의동 지지 선언 외이링포 2026-06-01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