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김건희 선상파티 무혐의에 "경찰, 국민 바보로 아냐"

  • 김유지니
  • 0
  • 1,83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볼보XC60리스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씨가 해군 함정에서 선상파티를 벌인 사실을 파악하고도 경찰이 김씨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해군의 지휘정이 사적인 파티장으로 쓰였는데, 김건희 무혐의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이라며 "증거가 부족한 게 아니라 보려는 의지가 없었던 건데, 경찰은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기막히고 답답한 수준을 넘어 진심으로 화가 난다"며 "김건희 씨가 가만히 있는데, 김용현과 김성훈이 혼자서 선상 작살 파티를 하고 불꽃놀이를 했다는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특별수사본부는 김 씨를 소환조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국회 행안위를 열어 단단히 따져 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제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장관과 김성훈 전 차장을 각각 직권남용 교사와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23년 8월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재직할 당시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열린 '대통령 하계휴양 행사'에서 당시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인 김 전 차장을 통해 고급 식자재와 불꽃놀이 준비 등 규정에 없는 과도한 지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차장도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공수와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을 시키고, 야간 항해 중이던 해군 '귀빈정' 정장에게 불꽃놀이를 더 가깝게 볼 수 있도록 무리한 운항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2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7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0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25
438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익룡1 2026-05-12 1,858
437 '자연결핍장애' 중학생, 백패킹 한 후 변했다 박수희 2026-05-12 1,881
436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2 1,890
435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밥먹자 2026-05-12 1,912
434 1명이라도 더 살리려 했는데…숨진 채 발견된 이태원 상인 양산쓰고 2026-05-12 1,897
433 "머리카락 길다고 감봉?"…민간인 男 군무원 규정에 '술렁' 루피상 2026-05-12 1,933
432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2 1,794
431 당신이 믿지 못할 것들을 봤다"…우주비행사 앉혀놓고 "UFO 있다 파로마 2026-05-12 1,920
430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2 1,868
429 무소속 김관영 예비후보 등록..민주 이원택과 대결 최하정 2026-05-12 1,898
428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2 1,925
427 대장동·대북송금 등 조사 대상…별도 조사기구도 설치 박진주 2026-05-12 1,854
426 ‘김건희 항소심’ 재판장 숨진채 발견… 현장엔 유서 오래장 2026-05-12 1,896
425 '크루즈 컨트롤' 믿고 졸음운전…2명 숨지게 한 운전자 집유 발전했 2026-05-12 1,874
424 샤워기 헤드로 '퍽퍽'…80차례 환자 폭행 중국 국적 간병인 넘무행 2026-05-12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