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김건희 선상파티 무혐의에 "경찰, 국민 바보로 아냐"

  • 김유지니
  • 0
  • 2,08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4

.볼보XC60리스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씨가 해군 함정에서 선상파티를 벌인 사실을 파악하고도 경찰이 김씨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 "해군의 지휘정이 사적인 파티장으로 쓰였는데, 김건희 무혐의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론"이라며 "증거가 부족한 게 아니라 보려는 의지가 없었던 건데, 경찰은 국민을 바보로 아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기막히고 답답한 수준을 넘어 진심으로 화가 난다"며 "김건희 씨가 가만히 있는데, 김용현과 김성훈이 혼자서 선상 작살 파티를 하고 불꽃놀이를 했다는 것이냐"고 따졌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특별수사본부는 김 씨를 소환조사조차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국회 행안위를 열어 단단히 따져 묻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어제 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장관과 김성훈 전 차장을 각각 직권남용 교사와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23년 8월 대통령 경호처장으로 재직할 당시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열린 '대통령 하계휴양 행사'에서 당시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인 김 전 차장을 통해 고급 식자재와 불꽃놀이 준비 등 규정에 없는 과도한 지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차장도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공수와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을 시키고, 야간 항해 중이던 해군 '귀빈정' 정장에게 불꽃놀이를 더 가깝게 볼 수 있도록 무리한 운항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70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30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04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693
522 삼전 노조 "파업 종료까지 사측과 추가 대화 고려 안해"…靑 "시간 남았다 영낙주 2026-05-13 2,077
521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2,035
520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2,031
519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2,033
518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2,119
517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2,044
516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2,042
515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2,069
514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2,079
513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2,043
51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2,069
511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2,055
510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2,027
509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2,046
508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2,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