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실종 11살 초등생…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 김유지니123
  • 0
  • 2,03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GV60리스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청송 주왕산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섰던 초등학생 11살 강 모 군이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강 군은 등산로에서 벗어난 가파른 절벽 아래 계곡 인근에서 발견됐는데, 실족한 뒤 숨진 거로 추정됩니다. 백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구에 사는 초등학생 11살 강 모 군이 경북 청송군 주왕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건 오늘 오전 10시 20분쯤입니다. 지난 10일 정오쯤 "잠시 산에 다녀오겠다"며 홀로 길을 나선 지 45시간 만입니다. 강 군이 발견된 지점은 주왕산 정상인 주봉에서 용연폭포 방향으로 4백 미터가량 떨어진 계곡 인근입니다. 수색에 투입된 경찰특공대가 등산로를 벗어난 경사 급한 비탈면에서 숨져 있는 강 군을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강군은 실종 당일 입었던 삼성 라이온즈 유니폼 차림 그대로였습니다. 당국은 현재 시신 수습 과정에 있으며 현지 여건에 따라 헬기 이송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당국은 오늘 새벽부터 인력 350명과 헬기 3대, 드론 6대, 구조견 16마리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33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97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60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142
444 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그레이몬 2026-05-12 2,169
443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2 2,131
442 "아이가 모기에 물리면 구급차 불러요"…이수지 학부모 갑질 풍자에 '웃픈 현실' 재래식 2026-05-12 2,130
441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2 2,148
440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2 2,261
439 추경호 "김부겸, '공소 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테그호 2026-05-12 2,149
438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익룡1 2026-05-12 2,142
437 '자연결핍장애' 중학생, 백패킹 한 후 변했다 박수희 2026-05-12 2,152
436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2 2,157
435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밥먹자 2026-05-12 2,206
434 1명이라도 더 살리려 했는데…숨진 채 발견된 이태원 상인 양산쓰고 2026-05-12 2,174
433 "머리카락 길다고 감봉?"…민간인 男 군무원 규정에 '술렁' 루피상 2026-05-12 2,215
432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2 2,058
431 당신이 믿지 못할 것들을 봤다"…우주비행사 앉혀놓고 "UFO 있다 파로마 2026-05-12 2,196
430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2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