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 외이링포
  • 0
  • 75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성남꽃배달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다. 시 주석은 이 새로운 표현이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건설적 전략 안정은 협력 중심의 적극적 안정, 절도 있는 경쟁, 통제 가능한 이견, 지속 가능한 평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양국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우호적 메시지로 화답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중국과 시 주석의 업적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30대 기업가를 초청했는데, 그들은 중국에 경의를 표하고 무역과 비즈니스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중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기업인 10여 명도 회담장에 들어와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로 시 주석을 만났다. 하지만 핵심 사안에 대한 이견은 뚜렷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 중 대만 문제를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못 박았다. 그는 "대만 문제를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분쟁으로 치달아 중미 관계 전체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겉으로는 협력과 안정의 필요성을 말했지만, 중국의 핵심 이익인 대만 문제에서는 미국에 "대만 문제를 반드시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분명한 압박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다만 회담 뒤 취재진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2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5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2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91
938 태아보험 순위,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 곽두원 2026-05-21 533
937 베트남 돌아가려던 꿈 산산조각…귀화여성 금고털이 피해에 눈물 콘치즈 2026-05-21 570
936 대만의 여성 사형수, ‘검은과부거미’의 진짜 이야기 정보보 2026-05-21 556
935 태아보험, 보장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곽두원 2026-05-21 531
934 25톤 트럭에 들이받혀 불길… 산소 다녀오던 일가족 4명 참변 시장왕 2026-05-21 552
933 답례품 제작, 단가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 곽두원 2026-05-21 561
932 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월비릭 2026-05-21 563
931 세계사 속의 동류, 법정에서 법을 죽인 판사들 케이팝 2026-05-21 553
930 웃기고 앉았네" 간첩을 만들고 피해자에게 화를 낸 판사 삼송빵 2026-05-21 538
929 판촉물 제작, 단순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전략’입니다 곽두원 2026-05-21 538
928 “김부겸 측에 추경호 임명장이”… 추경호 캠프 “확인 미흡” 그건아니 2026-05-21 541
927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하루 전인 2024년 12월 2일 대통령경호처를 속여 비화폰을 받은 뒤 쇼쿠마 2026-05-21 544
926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곽두원 2026-05-21 548
925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우림얄 2026-05-21 529
924 주방 싱크대교체, 상판만 바꾸면 끝일까요? 곽두원 2026-05-21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