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 외이링포
  • 0
  • 8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성남꽃배달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다. 시 주석은 이 새로운 표현이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건설적 전략 안정은 협력 중심의 적극적 안정, 절도 있는 경쟁, 통제 가능한 이견, 지속 가능한 평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양국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우호적 메시지로 화답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중국과 시 주석의 업적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30대 기업가를 초청했는데, 그들은 중국에 경의를 표하고 무역과 비즈니스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중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기업인 10여 명도 회담장에 들어와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로 시 주석을 만났다. 하지만 핵심 사안에 대한 이견은 뚜렷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 중 대만 문제를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못 박았다. 그는 "대만 문제를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분쟁으로 치달아 중미 관계 전체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겉으로는 협력과 안정의 필요성을 말했지만, 중국의 핵심 이익인 대만 문제에서는 미국에 "대만 문제를 반드시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분명한 압박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다만 회담 뒤 취재진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3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4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5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03
736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794
735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821
734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835
733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816
732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850
731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831
730 이영표-차두리 '후계자' 떴다... 김유지니 2026-05-16 841
729 연기군 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콜마그룹, K-뷰티 열풍 타고 대기업 되다 김유지니123 2026-05-16 838
728 감기 증상에 집에 있던 ‘이 약’ 많이 먹었더니…몸에 독성 확 퍼졌다, 왜? 성황리 2026-05-16 822
727 피해자의 신원은 송미순(가명). 62세. 아파트 근처 다세대주택 3층에서 남편과 살았다 외이링포 2026-05-16 847
726 '원더풀스'에는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임성재도 힘을 보탰다 김유지니 2026-05-16 838
725 女시신 가슴에 이빨자국 남겼다…중국 튄 살인마 충격 최후 외이링포 2026-05-16 867
724 박은빈 "'우영우' PD와 빠른 재회, 즐거워지고 싶어 선택" 김유지니13 2026-05-16 834
723 정부, 저작권 침해 사이트 34곳에 긴급 차단 명령 김유지니 2026-05-16 815
722 장동혁 “靑 국민배당금 헛물켜지 말고 삼전 파업 막아라 외이링포231 2026-05-16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