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 외이링포
  • 0
  • 1,87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성남꽃배달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다. 시 주석은 이 새로운 표현이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건설적 전략 안정은 협력 중심의 적극적 안정, 절도 있는 경쟁, 통제 가능한 이견, 지속 가능한 평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양국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우호적 메시지로 화답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중국과 시 주석의 업적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30대 기업가를 초청했는데, 그들은 중국에 경의를 표하고 무역과 비즈니스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중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기업인 10여 명도 회담장에 들어와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로 시 주석을 만났다. 하지만 핵심 사안에 대한 이견은 뚜렷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 중 대만 문제를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못 박았다. 그는 "대만 문제를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분쟁으로 치달아 중미 관계 전체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겉으로는 협력과 안정의 필요성을 말했지만, 중국의 핵심 이익인 대만 문제에서는 미국에 "대만 문제를 반드시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분명한 압박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다만 회담 뒤 취재진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81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45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59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391
271 원료 수급 차질 의료 소모품 비상...단가 인상 부담 김소영 2026-05-08 1,949
270 <동아> "공정성 문제 불거질 수밖에 없어" - <중앙> "셀프 면죄부로 가는 수순 아닌가" 종소세 2026-05-08 1,934
269 화물연대 · BGF로지스, 진통 끝에 합의...단체합의서에 서명 김진주 2026-05-08 1,955
268 공소취소 가능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언론, 진영 가리지 않고 쓴소리 소소데스 2026-05-08 1,990
267 매일 비명 소리가…" 5개월 강아지의 지옥 같던 학대 현장 포켓고 2026-05-08 2,005
266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닭갈비 2026-05-08 1,977
265 청주 한 보건소서 생후 4개월 영아에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중기청 2026-05-08 1,954
264 20대 아들에게 폭행 당한 아버지 "처벌 원하지 않아" 용서했지만 원주언 2026-05-08 1,961
263 "오늘은 어린이날~" 선물이 고민인 부모들…적정 금액은? 독립가 2026-05-08 1,946
262 ‘나는 왜 안 돼?’ 정진석…“내란 기소된 분도 공천” 추경호 끌어들여 승혜김 2026-05-08 1,990
261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크리링 2026-05-08 1,960
260 “엄카 말고 내 카드”…중고생 신용카드 발급 전면 허용 칼이쓰마 2026-05-08 1,998
259 “아침 챙겨먹어” 소리에 父 폭행한 20대 구속 개발자 2026-05-08 2,000
258 "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네리바 2026-05-08 1,998
257 성추행 의혹 뒤 사과 없던 고은, 개인 출판사서 책 7권 냈다 김서정 2026-05-0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