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 외이링포
  • 0
  • 2,17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성남꽃배달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밝혔다. 시 주석은 이 새로운 표현이 "향후 3년 이상 미중 관계의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건설적 전략 안정은 협력 중심의 적극적 안정, 절도 있는 경쟁, 통제 가능한 이견, 지속 가능한 평화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양국이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우호적 메시지로 화답했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치켜세우며 "중국과 시 주석의 업적에 깊은 존경심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30대 기업가를 초청했는데, 그들은 중국에 경의를 표하고 무역과 비즈니스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미중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팀 쿡 애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 미국 기업인 10여 명도 회담장에 들어와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로 시 주석을 만났다. 하지만 핵심 사안에 대한 이견은 뚜렷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회담 중 대만 문제를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못 박았다. 그는 "대만 문제를 잘 처리하면 양국 관계는 전반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양국이 충돌하거나 심지어 분쟁으로 치달아 중미 관계 전체를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겉으로는 협력과 안정의 필요성을 말했지만, 중국의 핵심 이익인 대만 문제에서는 미국에 "대만 문제를 반드시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분명한 압박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다만 회담 뒤 취재진과 만난 트럼프 대통령은 대만 문제가 논의됐느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17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82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48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921
909 기장대리, 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택 곽두원 2026-05-21 1,783
908 소비자들은 왜 분노했나…신세계그룹으로 번지는 '탱크데이' 사태 드르가미 2026-05-21 1,776
907 이번엔 족집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총력전 테그호 2026-05-21 1,956
906 법인세, 준비 단계에서 꼭 확인할 부분 곽두원 2026-05-21 1,724
905 병원 퇴원 조치로 환자 사망…유족, 손해배상 소송서 일부 승소 초대안 2026-05-21 1,740
904 종합소득세, 미리 정리해두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곽두원 2026-05-21 1,751
903 스페이스X 시험비행… 상장 앞두고 쏘아올리는 '머스크식 이벤트 박수희 2026-05-21 1,823
902 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 보드마카 2026-05-21 1,953
901 태아보험 비교, 기준을 세우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21 1,887
900 GTX '철근 누락'에 정원오 "용산, 이태원, 강남역, 한강버스…한두 번 아냐" 테크노 2026-05-21 1,923
899 태아보험 사은품, 참고용으로 어떻게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878
898 정용진 "'탱크데이' 스타벅스 이벤트, 책임 통감"···대국민 사과문 발표 사이버트론 2026-05-21 1,878
897 현대해상 태아보험, 어떤 점을 살펴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1,913
896 출근길 서울 지하철 화요일이 제일 ‘지옥’… 하루 승객 수는 금요일이 최다 최하정 2026-05-21 1,893
895 5·18 단체, 직접 찾아온 신세계그룹 부사장 문전박대…사죄 거부 기모노 2026-05-21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