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 외이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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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5

.안동꽃배달 다음 달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하는 연봉 3,600만 원 이하 청년은 연 최대 19% 수준의 수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가입자에게는 신용점수 가점도 부여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14일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청년미래적금의 우대 혜택을 발표했다. 청년미래적금은 19~34세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정책형 상품이다. 가입자가 매달 일정 금액(최대 50만 원)을 3년간 납입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6~12%를 기여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납입금과 기여금에 대한 이자소득세(15.4%)도 면제된다. 소득 수준에 따라 △우대형(연봉 3,600만 원 이하 중소기업 재직자 또는 연 매출 1억 원 이하 소상공인·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과 △일반형(연봉 6,000만 원 또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으로 나뉜다. 기본금리(3년 고정) 수준은 시중은행(연 2.60~3.55%) 대비 높은 연 5%로 확정됐다. 여기에 취급 기관별로 2~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만기 시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종합하면 실질 효과는 일반형 연 13.2~14.4%, 우대형 연 18.2~19.4%에 달한다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가령 금리 연 8%를 적용받는 우대형 가입자가 매달 50만 원씩 납입하고 3년 만기를 채울 경우 원금 1,800만 원에 이자 239만 원, 정부 기여금 216만 원이 더해져 총 2,255만 원의 목돈을 쥐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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