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에게 얼굴 맞은 마크롱, 이란 출신 여배우와 메시지 때문”

  • 외이링포
  • 0
  • 1,78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고양꽃배달 지난해 5월 베트남 하노이 국제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50)의 얼굴을 아내인 브리지트 여사(73)가 밀친 배경에는 이란 출신 여배우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주간지 파리마치 소속 플로리앙 타르디프 기자는 13일(현지 시간) RTL라디오에 출연해 당시 상황에 대해 “부부간의 다툼”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브리지트 여사가 대통령 휴대전화에서 이란 출신 배우 골쉬프테 파라하니(43)의 메시지를 본 것이 발단이 됐다”고 말했다. 이란 출신으로 프랑스에 정착해 유럽 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파라하니와 마크롱 대통령이 수개월간 ‘플라토닉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것. 마크롱 대통령이 파라하니에게 “당신 정말 아름답다”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도 내놨다. 논란이 확산되자 브리지트 여사 측은 반박했다. 브리지트 여사의 한 측근은 RTL라디오에 “올 3월 5일 영부인이 해당 의혹에 대해 기자에게 직접 부인했으며, 남편의 휴대전화를 절대 들여다보지 않는다고 분명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브리지트 여사가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치는 장면은 지난해 5월 25일 베트남 하노이 국제공항에서 촬영됐다. 프랑스 대통령 전용기 문이 열리는 순간 빨간 옷을 입은 브리지트 여사가 두 손으로 마크롱 대통령의 얼굴을 밀쳤던 것. 마크롱 대통령이 뒤로 밀려날 정도로 밀치는 강도가 셌다. 또 당시 카메라에는 브리지트 여사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손만 포착됐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전용기 계단을 내려오면서 팔을 뻗어 부인을 에스코트하려 했지만 브리지트 여사가 거부했다. 그는 홀로 난간을 잡고 굳은 표정으로 내려왔다. 이 영상이 공개된 뒤 부부 불화설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당시 마크롱 대통령은 “아내와 장난을 친 것뿐”이라고 반박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5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9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2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46
457 단기 근로자에게 더 주자…공정수당 얼마 더 받나? 김유지니3213 2026-05-12 1,819
456 한동훈 “방송사 제안 TV 토론 응해라”…하정우 “법정 TV 토론만 참여할 것” 김유지니31 2026-05-12 1,855
455 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국힘, 국가안보팔아 표 구걸 매국적 시도" 김유지니2313 2026-05-12 1,803
454 ‘전 국민 회고록 쓰기’ 하자 월비릭 2026-05-12 1,841
453 "또야?" 벌써 21번째…'꽁꽁' 싸인 채 발견 다행이다 2026-05-12 1,855
45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33 2026-05-12 1,795
451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2 1,855
450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2 1,876
449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2 1,989
448 침체된 MMORPG, '제우스'로 문법 다시 쓴다 독립가 2026-05-12 1,823
447 러닝머신보다 ‘웨이트 존’ 먼저 성수현 2026-05-12 1,856
446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에서 지방량, 체지방률, 복부 중심 지방을 뜻하는 안드로이드 혜성링 2026-05-12 1,783
445 한동훈, 사람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기자회견?…“인지 못 했다 마비체류 2026-05-12 1,845
444 친한계, 하정우 '시민 악수 후 손 털기' 직격…"골라도 이런 사람을" 그레이몬 2026-05-12 1,882
443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2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