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나무호 공격 주체 섣불리 특정 땐 호르무즈 韓선박 26척 위험"

  • 김유지니5123
  • 0
  • 92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코나장기렌트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섣불리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것은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 26척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정밀한 조사를 통해 사실을 확인하고 국익을 수호하는 데 흔들림 없이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은 국적선사 HMM 소속 나무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피격된 이후 정부 대응을 연일 질타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또다시 국익과 국가안보를 당리당략을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면서 "HMM 나무호 화재와 관련해 정확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안보 참사라며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현장 조사 결과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를 타격했다고 밝혔다"며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며 수거된 잔해 등을 전문 기관을 통해 추가 분석하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정부와 민주당은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강력하고도 일치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정부 대응이 늦고 설명이 모호하다며, 장동혁 당대표는 조사 결과에 '이란이라는 단어가 빠졌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장 대표는 '정부가 국제적십자위원회를 통해 이란에 인도적 지원한 것에 대해서도 이란에 돈을 갖다 바쳤다'면서 '이 돈이 우리 선박을 공격한 드론으로 돌아왔을지 모른다'고 망언을 내뱉고 있다"고 질타했다. 한 원내대표는 "도대체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당입니까"라며 "아무 근거도 없는 망상에 가까운 괴담을 퍼뜨리며 정부를 흠집 내는 것도 모자라 국민을 위험에 몰아넣고 국익과 한미동맹까지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 즉시 국가안보를 팔아 표를 구걸하는 망동을 즉각 멈추라"고 경고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7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80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736
1047 현실적으로 ‘이렇게’로 가난한 친구는 갈라서는 게 좋습니다 재래식 2026-05-22 677
1046 광주교육청 "스타벅스 공식사과 않으면 향후 모든 협력 사업 배제" 좋소소 2026-05-22 673
1045 “BTS가 디저트 많이 먹었다” 미어터졌다는 피자집… 일거수일투족까지 美매체 ‘단독 보도’ 다음카 2026-05-22 670
1044 아이오닉5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22 674
1043 아반떼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685
1042 염정아, "덱스 손절"… 파장 확산 치료제 2026-05-22 692
1041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밥먹자 2026-05-22 683
1040 쏘렌토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684
1039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와 9년 사귀고 결혼한 배우 엑스펄트 2026-05-22 675
1038 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 30대에…검찰, 징역 10년 구형 양산쓰고 2026-05-22 666
1037 쏘렌토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시원 2026-05-22 670
1036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22 671
1035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파로마 2026-05-22 683
1034 싼타페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키워드곽시원 2026-05-22 676
1033 ‘유서 대필’ 강기훈씨, 끝내 ‘조작 기소’는 불인정…35년 만에 민·형사 사실상 종결 닭갈비 2026-05-22 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