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와 종로구의 주간 상승률은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치다.
- 외이링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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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공주꽃배달 성북구와 종로구의 주간 상승률은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에서는 용산구의 상승세가 가장 컸다. 전주 0.07%에서 0.21%로 상승폭이 3배 커졌다. 마포구(0.15%→0.26%), 성동구(0.17→0.29%)도 일제히 오름폭을 키웠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다주택자 매물이 줄어든 데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비강남에 내집 장만 수요가 늘면서 서울 평균 시세가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도 “추가적인 급매물 출회를 기다리며 관망했던 수요자들이 다수 매수에 나서면서 가격 상승폭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직전 주 대비 0.11% 상승했다. 서울 전세 상승률은 0.28%로 전주 대비 0.05%포인트 확대되면서 2015년 11월 둘째 주(0.31%) 이후 약 10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건 성북구(0.51%)였다. 이밖에 송파구(0.50%), 성동구(0.40%), 강북구(0.40%), 광진구(0.37%) 등도 오름폭이 컸다. 경기(0.13%→0.18%)에선 광명시(0.66%), 하남시(0.43%), 화성시 동탄구(0.41%) 등의 상승세가 가팔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