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 김유지니
  • 0
  • 1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카니발장기렌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에서 교육부에 전국 교복 가격의 객관적 검증을 위한 홈페이지 구축을 검토해보라고 했다.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교복 가격 안정화 추진 및 입찰 담합 조치 계획'을 보고받은 후 한 주문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교복비를 평균 34만 원 지원하고 있는데도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금액이 최대 57만 원까지 발생하는 사례도 확인됐다"면서 ▲ 생활복 중심 품목 간소화 및 상한가 적용 ▲ 생산자 협동조합 등 공급 주체 다변화 ▲ 학교 알리미 내 정보 공시 필수 항목 구체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이 대통령은 "객관적 검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육부에 홈페이지 같은 게 있냐"라고 물었다. 각 시·도 교육청 별로 교복 문제를 관할한다는 취지의 답변에는 "그게 문제다. 그걸 통합해서 교육청에 있는 걸 다 모으면 되지 않나"라며 "전국의 교복 가격 상황 이런 것을 공지를 해주면 어떻냐"라고 했다. 최 장관이 "내년부턴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비) 범위 안에서 (교복 가격이) 전체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고 답했을 땐, "그거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재임 당시) 교복 하는 데 얼마 든다고 계산해서 (지원금을), 그땐 실제로 쓰고 있는 금액만큼 정했는데 (업체들이) 빠져나가는 방법으로 체육복, 무슨 복, 한 벌 더, 이렇게 해서 바가지를 씌우더라"고 말했다. 이어 "금액 규제를 해도 그 외의 걸로 또 해버린다. 금액 규제는 별로, 그럴 것 같고. 제가 보기엔 비교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있는 대로 (전국의 다른 교복 가격을) 쭉 비교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검토해 보시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27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05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2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071
668 "급매 움직일 수도"⋯토허제 유예 확대에 현장 기대감 New 김유지니1231 2026-05-16 18
667 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이 면회하며 전한 말을 받아 적었다 New 외이링포 2026-05-16 18
666 삼성전자 노사 협상 이틀째…노조 "합의든 결렬이든 최선" New 김유지니 2026-05-16 18
665 학부모 악의적 민원에 교감 안면마비…법원 "3천만원 배상" New 김유지니 2026-05-16 17
664 “자포자기하여 발광 직전까지 간 적이 있다”…김대중 옥중 육성과 이희호의 기록 New 외이링포 2026-05-16 18
663 비거주 1주택자 보유 물량까지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면 전월세 시장에 부담이 되지 않나. New 김유지니 2026-05-16 17
662 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New 김유지니5123 2026-05-15 17
661 이 대통령 "전국 교복 가격 비교하는 사이트 검토해보시라" 김유지니 2026-05-15 19
660 성북구와 종로구의 주간 상승률은 관련 통계를 공표하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외이링포 2026-05-15 17
659 금감원 브리핑 하루 만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김유지니 2026-05-15 18
658 벡스코 웨딩박람회 12 2026-05-15 17
657 서울 아파트 다시 들썩이나···강남구도 상승 전환, 서울 전체 상승률 큰 폭 확대 외이링포 2026-05-15 18
656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5 18
655 재판부는 이날 “현 단계에서 소송 지연 목적이 명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외이링포232 2026-05-15 19
654 "의미 없다" "세금 잘 쓰였나" 감사의 정원에 미적지근한 광화문 민심 김유지니 2026-05-1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