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 김유지니5123
  • 0
  • 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쏘렌토장기렌트 "무주택자 매수로 전월세 수요도 줄어…시장 균형상 총량적 문제는 없을 것"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정부가 토지거래허가(이하 토허) 구역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를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세입자를 낀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발표하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 이후에도 임차인을 둔 비거주 1주택자 등에게 추가 매도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토허제로 차단되는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 기회 확대로 전월세 수요를 상쇄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다음은 국토교통부 및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일문일답. 서울 내 비거주 1주택 규모는 어느 정도로 추정되나. ▲ 일부 언론보도에서 83만가구라고 했는데 정부 측에서 확인된 숫자는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의 주택 소유 통계에 근거해 추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다주택자가 보유한 물량도 포함돼 있어 그 숫자를 비거주 1주택으로 얘기하긴 어렵다. 정부에서 비거주 1주택 통계를 따로 생산하고 있지는 않다.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는 시행됐고, 7월 세제개편안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매물 출회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 양도세 중과는 5월9일까지 매도를 못 하면 대상이 된다는 확실한 압박 수단이 있기는 했다. 다만 이번에는 일시적 2주택자도 실거주 유예 대상이 되는데, 이들이 실제로 주택을 팔지 않으면 다주택자 중과가 되는 점이 있어서 매도 요인이 될 것 같다. 비거주 1주택자도 왜 토허제를 완화해주지 않느냐는 의문을 제기한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양도세 중과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물 유도뿐 아니라 다주택자 매도 주택에만 실거주를 유예한 데 대한 형평성 차원 논란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매도 기회의 형평성을 주는 목적도 크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26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04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1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063
693 AI인 줄 알았다…브래드 피트, 북촌 목격담에 SNS 발칵 New 김유지니 2026-05-16 3
692 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 New 김유지니 2026-05-16 4
691 일본 선박, 또 호르무즈 해협 통과... 다카이치 “직접 이란 대통령에 요청” New 외이링포 2026-05-16 4
690 시진핑, 트럼프 면전서 경고... “대만 잘못 처리하면 충돌” New 외이링포321 2026-05-16 5
689 감옥과 세상을 연결해준 메모와 편지들…‘김대중·이희호 옥중기록’ 출간 New 외이링포123 2026-05-16 5
688 웨딩박람회 New 12 2026-05-16 5
687 장민호, 결국 무너졌다… 후원 호소 New 김유지니 2026-05-16 5
686 “박스 1만개 옮기고 스스로 3교대” 불안감 속 로봇 ‘까대기’ 지켜본 인간 New 외이링포123 2026-05-16 5
685 GV60 값에 아우디 준대형 산다”…20만 원밖에 차이 안 나자 기대감 활짝 New 김유지니 2026-05-16 5
684 예민한 투수라면 받아들이지 못했을 수도 있다. New 김유지니 2026-05-16 5
683 한화가 원하는 역할이라면 무엇이든… 필요한 자리에서 내 역할을 New 김유지니 2026-05-16 5
682 시진핑 “대만 문제 잘못 처리하면 중미 충돌할 것” New 외이링포1231 2026-05-16 5
681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New 김유지니5123 2026-05-16 5
680 ‘출근 안 하셨어요’… 북한산 오른 50대 여성 28일째 실종 New 외이링포 2026-05-16 5
679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New 김유지니 2026-05-1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