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거주 유예 확대로 주택 매도 기회 형평성 제공"

  • 김유지니5123
  • 0
  • 1,26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5

.쏘렌토장기렌트 "무주택자 매수로 전월세 수요도 줄어…시장 균형상 총량적 문제는 없을 것"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정부가 토지거래허가(이하 토허) 구역에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를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세입자를 낀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2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발표하면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 이후에도 임차인을 둔 비거주 1주택자 등에게 추가 매도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조치가 토허제로 차단되는 갭투자(전세 낀 주택 구입)를 허용하는 것은 아니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 기회 확대로 전월세 수요를 상쇄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다음은 국토교통부 및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일문일답. 서울 내 비거주 1주택 규모는 어느 정도로 추정되나. ▲ 일부 언론보도에서 83만가구라고 했는데 정부 측에서 확인된 숫자는 아니다. 국가데이터처의 주택 소유 통계에 근거해 추정한 것으로 보이는데, 다주택자가 보유한 물량도 포함돼 있어 그 숫자를 비거주 1주택으로 얘기하긴 어렵다. 정부에서 비거주 1주택 통계를 따로 생산하고 있지는 않다.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는 시행됐고, 7월 세제개편안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 매물 출회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 양도세 중과는 5월9일까지 매도를 못 하면 대상이 된다는 확실한 압박 수단이 있기는 했다. 다만 이번에는 일시적 2주택자도 실거주 유예 대상이 되는데, 이들이 실제로 주택을 팔지 않으면 다주택자 중과가 되는 점이 있어서 매도 요인이 될 것 같다. 비거주 1주택자도 왜 토허제를 완화해주지 않느냐는 의문을 제기한 분들이 많았기 때문에 양도세 중과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매물 유도뿐 아니라 다주택자 매도 주택에만 실거주를 유예한 데 대한 형평성 차원 논란이 계속 있었기 때문에 매도 기회의 형평성을 주는 목적도 크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8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3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62
1042 "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밥먹자 2026-05-22 956
1041 쏘렌토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965
1040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와 9년 사귀고 결혼한 배우 엑스펄트 2026-05-22 956
1039 배우 나나 집 침입 강도 30대에…검찰, 징역 10년 구형 양산쓰고 2026-05-22 927
1038 쏘렌토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시원 2026-05-22 933
1037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22 932
1036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파로마 2026-05-22 945
1035 싼타페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키워드곽시원 2026-05-22 921
1034 ‘유서 대필’ 강기훈씨, 끝내 ‘조작 기소’는 불인정…35년 만에 민·형사 사실상 종결 닭갈비 2026-05-22 936
1033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964
1032 '태권도장 학대' 사망 아동 검시사진, 대학 강의에 사용...경찰 “개인정보 노출 아냐” 테라포밍 2026-05-22 1,010
1031 법원, 전광훈 목사 출국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발전했 2026-05-22 930
1030 더 벌었으니 더 달라’… 현대제철 노조도 올해 성과급 인상 요구 위엔아이 2026-05-22 923
1029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900
1028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무슨 일 하겠나” 잠자리 2026-05-22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