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 또 호르무즈 해협 통과... 다카이치 “직접 이란 대통령에 요청”

  • 외이링포
  • 0
  • 2,25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6

.포천꽃배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X에 “페르시아만에 체류하고 있던 일본 관련 선박 1척이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페르시아만 밖으로 대피했으며, 현재 일본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해당 선박에는 일본인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 선박은 일본 정유사 에네오스(ENEOS)의 유조선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29일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고산의 유조선이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아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일본 정부가 관여해 해협을 통과한 두번째 사례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관련 선박 1척의 통과에 이어, 이번 통과가 실현된 것은 일본인 보호라는 관점에서도 다시 한번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이번 선박 통과에 있어서도 제가 직접 패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요청을 해왔으며, 또한 모테기 외무대신을 중심으로 현지 대사관을 포함해 다양한 조정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태 발생 이후 2개월 이상이 경과한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 일본 관련 선박의 선원 여러분께서는 큰 고생을 하고 계시며, 가족 여러분도 매우 걱정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우 높은 긴장 속에서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선원 여러분, 그리고 운항 회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제 현재 페르시아만 내에 남아 있는 일본 관련 선박은 39척이며, 그 가운데 1척에는 일본인 승무원 3명이 탑승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일본 관련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하루라도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외교적 노력과 조정을 적극적으로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33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7,9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65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020
1617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사 잠정 합의안 위법"…법적 대응 예고 홀로루루 2026-05-29 1,721
1616 평택을 단일화 난항...부산선 박근혜 지원 유세 주목 다올상 2026-05-29 1,719
1615 포장이사, 비용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은? 곽두원 2026-05-29 1,705
1614 인천 포장이사 12 2026-05-29 1,749
1613 정부 첫 스타벅스 불매 방침..."행안부 스벅 같은 기업 상품 안 쓴다" 네리바 2026-05-29 1,729
1612 북한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 독립가 2026-05-29 1,732
1611 시몬스? 에이스침대? '렌털 업체' 코웨이는 어떻게 침대 시장 1위 됐나 갤럭시 2026-05-29 1,719
1610 "신분증만 들고 전국 어디서나"…내일부터 사전투표 승혜김 2026-05-29 1,735
1609 [정보] 모바일 슬롯 유독 렉 걸리고 끊기는 형들 필독 (폰 사양 탓 아님) 아이리스 2026-05-29 1,728
1608 “법원 판단 받을 것” 금양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다행이다 2026-05-29 1,701
1607 "역대급 폭염 온다"…역대 최소 북극해빙·뜨거운 북태평양 뒷받침 장기적 2026-05-29 1,714
1606 태풍 ‘장미’ 북상…한반도 영향권 밖 가능성 높아 홀로루루 2026-05-29 1,732
1605 태아보험 순위,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 곽두원 2026-05-29 1,709
1604 다만 아직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동아일보 조사에서 다행이다 2026-05-29 1,712
1603 "점심값 아끼려고 자주 먹는데"…직장인 한숨 나오는 이유 최혜성 2026-05-29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