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 또 호르무즈 해협 통과... 다카이치 “직접 이란 대통령에 요청”

  • 외이링포
  • 0
  • 1,78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6

.포천꽃배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X에 “페르시아만에 체류하고 있던 일본 관련 선박 1척이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페르시아만 밖으로 대피했으며, 현재 일본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해당 선박에는 일본인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 선박은 일본 정유사 에네오스(ENEOS)의 유조선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29일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고산의 유조선이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아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일본 정부가 관여해 해협을 통과한 두번째 사례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관련 선박 1척의 통과에 이어, 이번 통과가 실현된 것은 일본인 보호라는 관점에서도 다시 한번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이번 선박 통과에 있어서도 제가 직접 패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요청을 해왔으며, 또한 모테기 외무대신을 중심으로 현지 대사관을 포함해 다양한 조정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태 발생 이후 2개월 이상이 경과한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 일본 관련 선박의 선원 여러분께서는 큰 고생을 하고 계시며, 가족 여러분도 매우 걱정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우 높은 긴장 속에서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선원 여러분, 그리고 운항 회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제 현재 페르시아만 내에 남아 있는 일본 관련 선박은 39척이며, 그 가운데 1척에는 일본인 승무원 3명이 탑승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일본 관련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하루라도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외교적 노력과 조정을 적극적으로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92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56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69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508
440 교권 침해 1순위 학부모, 4년 연속 '가장 큰 고충' 코스토모 2026-05-12 2,049
439 추경호 "김부겸, '공소 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테그호 2026-05-12 1,951
438 우리 선박 26척 묶여있는데…통행료 없이 호르무즈 뚫은 日 유조선 익룡1 2026-05-12 1,947
437 '자연결핍장애' 중학생, 백패킹 한 후 변했다 박수희 2026-05-12 1,965
436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2 1,972
435 푸틴·트럼프 전화 통화…"이란 협상 도울 수도"↔"우크라전부터 끝내" 밥먹자 2026-05-12 1,993
434 1명이라도 더 살리려 했는데…숨진 채 발견된 이태원 상인 양산쓰고 2026-05-12 1,972
433 "머리카락 길다고 감봉?"…민간인 男 군무원 규정에 '술렁' 루피상 2026-05-12 2,008
432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2 1,863
431 당신이 믿지 못할 것들을 봤다"…우주비행사 앉혀놓고 "UFO 있다 파로마 2026-05-12 1,992
430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2 1,947
429 무소속 김관영 예비후보 등록..민주 이원택과 대결 최하정 2026-05-12 1,972
428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2 1,996
427 대장동·대북송금 등 조사 대상…별도 조사기구도 설치 박진주 2026-05-12 1,927
426 ‘김건희 항소심’ 재판장 숨진채 발견… 현장엔 유서 오래장 2026-05-12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