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박, 또 호르무즈 해협 통과... 다카이치 “직접 이란 대통령에 요청”

  • 외이링포
  • 0
  • 2,14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6

.포천꽃배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4일 X에 “페르시아만에 체류하고 있던 일본 관련 선박 1척이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페르시아만 밖으로 대피했으며, 현재 일본을 향해 항해하고 있다.해당 선박에는 일본인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 선박은 일본 정유사 에네오스(ENEOS)의 유조선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29일 일본 정유사 이데미쓰 고산의 유조선이 이란 정부의 허가를 받아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일본 정부가 관여해 해협을 통과한 두번째 사례로 보인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4월 29일 일본 관련 선박 1척의 통과에 이어, 이번 통과가 실현된 것은 일본인 보호라는 관점에서도 다시 한번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이번 선박 통과에 있어서도 제가 직접 패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에게 요청을 해왔으며, 또한 모테기 외무대신을 중심으로 현지 대사관을 포함해 다양한 조정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태 발생 이후 2개월 이상이 경과한 가운데, 페르시아만 내 일본 관련 선박의 선원 여러분께서는 큰 고생을 하고 계시며, 가족 여러분도 매우 걱정하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매우 높은 긴장 속에서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고 계신 선원 여러분, 그리고 운항 회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제 현재 페르시아만 내에 남아 있는 일본 관련 선박은 39척이며, 그 가운데 1척에는 일본인 승무원 3명이 탑승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일본 관련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이 하루라도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외교적 노력과 조정을 적극적으로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19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84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49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935
1833 원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470
1832 불법자금 의혹에 고발 예고까지… 양평군수 선거 막판 공방전 지혜노 2026-05-31 1,472
1831 국민의힘 "참사를 정쟁 소재로 판단…민주당의 민낯" 숙참나바 2026-05-31 1,444
1830 대법 "HD현대重, 하청노조 단체교섭 의무 없어"⋯개정전 노조법 적용 의류함 2026-05-31 1,477
1829 강릉웨딩박람회, 강릉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곽시원 2026-05-31 1,412
1828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준비 가이드 곽지원 2026-05-31 1,493
1827 민주당 일부 의원 책임론 제기했다가 삭제…당 차원 자제령 마비체류 2026-05-31 1,482
1826 부처님오신날 연휴 30도 안팎 무더위…26일 다시 강한 비 온남이 2026-05-31 1,482
1825 킨텍스웨딩박람회, 대형 웨딩 행사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31 1,550
1824 주도권 토론에서는 한 후보와 하 후보가 정면충돌했다 수동지 2026-05-31 1,467
1823 캠프 측 "선거캠프와 무관한 대화방"…내부 자제령도 전달 주작게임 2026-05-31 1,474
1822 부천웨딩박람회, 부천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486
1821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헤헤로 2026-05-31 1,458
1820 "검찰 취조냐" "마타도어" "짜치고 없어 보여"…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난타전 나이크 2026-05-31 1,475
1819 사망자 3명인데 호재?…정원오 지지자 단톡방 발언 논란, 결국 채팅방 폭파 코스토모 2026-05-3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