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

  • 김유지니
  • 0
  • 1,52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6

.S클래스장기렌트 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의 모습. 사진 안진수 부교수 한국학 전공 설치에 노력해 온 동아시아학과 안진수 부교수는 “한국학 전공의 개설이 많이 늦은 감이 있으나 정말 뜻깊은 일”이라며 “고국이 일제 강점 아래 놓여 있던 1943년에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곳이 UC버클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3년간 한국어 수업은 지속되었지만 한국학은 이제까지 부전공으로 머물러있었다. 안 교수는 한국학 대학원 개설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UC버클리의 첫 한국어 수업은 동아시아학과의 전신인 당시 동양어학과에 재직 중이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이 개설했다. 선생은 미국 최초의 한국어 대학 교재도 집필했다. 당시 미국에 한글 활자가 없어 본문의 한글은 선생의 부인인 최용자 여사가 손글씨로 직접 썼다. UC버클리의 한국어 수업은 현재 연간 500여명이 수강하는 인기 강좌가 됐다. 이 학과에서는 한국어 수업 전담 강사 7명을 두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한국의 날’ 행사를 열어 공연과 논문 발표, 에세이 경연 등도 진행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0,97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0,65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6,69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0,730
2079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에 일원역 칼부림 예고… 경찰 작성자 추적 착수 잠자리 2026-06-03 953
2078 장기렌트 가격, 어떤 요소에 따라 달라질까요? 곽두원 2026-06-03 934
2077 교원단체 "중대 과실 입증 안 되면 공소제기 제한해야" 의류함 2026-06-03 943
2076 5월단체, 스벅 본사에 ‘탱크데이’ 진상조사 촉구 서한 보내 과메기 2026-06-03 931
2075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채림 2026-06-03 936
2074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936
2073 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강화왕 2026-06-03 933
2072 술 취해 시속 180km 밟아 2명 숨지게 한 30대, 오히려 감형? 상만하 2026-06-03 923
2071 SK하이닉스 화재로 청주공장 내 전직원 대피 소동… 7명 병원 이송 김진주 2026-06-03 928
2070 부산개인회생상담 절차를 알아볼 때 정리하면 좋은 핵심사항 서초언니 2026-06-03 919
2069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자본가 2026-06-03 929
2068 청주이혼변호사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그레이몬 2026-06-03 903
2067 "문제 없다" 서울시, 허위보고 정황…국토부 진상 조사 착수 굉장하다 2026-06-03 927
2066 ‘유재석 캠프’, 공개 이틀 만에 1위…흥행 질주 피오라 2026-06-03 927
2065 삼전 노조위원장 연봉이 트럼프보다 많다?…'연봉 비교표' 화제 놀면서 2026-06-03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