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

  • 김유지니
  • 0
  • 1,89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6

.S클래스장기렌트 1943년 버클리대에서 최초의 한국어 수업을 했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의 모습. 사진 안진수 부교수 한국학 전공 설치에 노력해 온 동아시아학과 안진수 부교수는 “한국학 전공의 개설이 많이 늦은 감이 있으나 정말 뜻깊은 일”이라며 “고국이 일제 강점 아래 놓여 있던 1943년에 미국 대학 최초로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곳이 UC버클리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3년간 한국어 수업은 지속되었지만 한국학은 이제까지 부전공으로 머물러있었다. 안 교수는 한국학 대학원 개설을 위해서도 노력 중이다. UC버클리의 첫 한국어 수업은 동아시아학과의 전신인 당시 동양어학과에 재직 중이던 독립운동가 최봉윤 선생이 개설했다. 선생은 미국 최초의 한국어 대학 교재도 집필했다. 당시 미국에 한글 활자가 없어 본문의 한글은 선생의 부인인 최용자 여사가 손글씨로 직접 썼다. UC버클리의 한국어 수업은 현재 연간 500여명이 수강하는 인기 강좌가 됐다. 이 학과에서는 한국어 수업 전담 강사 7명을 두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한국의 날’ 행사를 열어 공연과 논문 발표, 에세이 경연 등도 진행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01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63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8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552
266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닭갈비 2026-05-08 1,994
265 청주 한 보건소서 생후 4개월 영아에 유효기간 지난 백신 접종 중기청 2026-05-08 1,971
264 20대 아들에게 폭행 당한 아버지 "처벌 원하지 않아" 용서했지만 원주언 2026-05-08 1,977
263 "오늘은 어린이날~" 선물이 고민인 부모들…적정 금액은? 독립가 2026-05-08 1,961
262 ‘나는 왜 안 돼?’ 정진석…“내란 기소된 분도 공천” 추경호 끌어들여 승혜김 2026-05-08 2,016
261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크리링 2026-05-08 1,977
260 “엄카 말고 내 카드”…중고생 신용카드 발급 전면 허용 칼이쓰마 2026-05-08 2,016
259 “아침 챙겨먹어” 소리에 父 폭행한 20대 구속 개발자 2026-05-08 2,019
258 "담배 피우지 마"…훈계 중 반항하는 중학생 성기 움켜쥔 60대 네리바 2026-05-08 2,020
257 성추행 의혹 뒤 사과 없던 고은, 개인 출판사서 책 7권 냈다 김서정 2026-05-07 1,972
256 트립닷컴 항공권 할인코드 12 2026-05-07 1,965
255 한동훈,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에 "시민 존중 안 하는 언행‥실망할 장면 여럿" 중기청 2026-05-07 2,001
254 "거리에 옷 벗은 사람 돌아다녀요"...나체로 도심 활보한 20대 남성 파파라 2026-05-07 2,023
253 “배고파서 바나나 꺼내려” 쓰레기봉투 불 붙인 50대 노숙인 체포 루피상 2026-05-07 1,999
252 한국 오면 꼭 사갈 아이템…‘다이어트 보조제’ 인기 크롱아 2026-05-07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