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야구 초특급 경사 떴다! '삼도류 스타' 등장 임박→"오타니 한물 갔잖아"…투수+타자+야수까지 소화

  • 김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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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6

.1시리즈장기렌트 오타니 쇼헤이 뒤를 이을 유망주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애슬레틱스의 모리이 쇼타로가 그 주인공이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각) '오타니 쇼헤이는 한물갔다'며 모리이를 소개했다.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통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로 군림하고 있는 선수다.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소화하면서 메이저리그 MVP에 여러 차례 선정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에서는 오타니를 잇는 대스타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 애슬레틱스는 일본 출신의 투타 겸업 유망주를 영입해 '제2의 오타니'를 만들길 원한다. 모리이는 지난해 1월 18세의 나이로 150만달러가 조금 넘는 계약금을 받고 애슬레틱스에 합류했다. 모리이는 싱글A에서 처음으로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소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야수 수비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오타니조차 외야에서 적은 이닝을 소화한 적은 있지만, LA 에인절스 시절이던 2021년 이후로는 외야 수비를 본 적이 없다. 모리이는 마운드와 2루 수비를 병행할 예정이다. 그는 원래 유격수로 계약했고, 2025년에는 유격수로 23경기에 출전했다. 충분히 유격수를 계속 맡을 수 있는 재능을 갖췄다는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구단은 그가 투타 겸업을 가능한 오래 이어가기 위해 팔에 가는 부담을 줄이고자 2루로 이동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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