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구하려다 목 찔렸는데…17세 조롱한 악플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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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16

.BMW장기렌트 광주 고교생 흉기피습 사건의 피해자를 조롱한 ‘악플’ 작성자가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여고생 1명이 숨지고, 남고생 1명이 중상을 입은 이번 사건의 뉴스 댓글에 피해 학생을 허위 사실로 모욕한 혐의를 받는다. 남학생은 당시 범행 현장 인근을 우연히 지나던 중 여학생의 비명을 듣고 도와주러 갔다가 손등과 목 부위를 크게 다쳤다. 이 사건 ‘2차 가해’ 행위에 대해 무관용 대응을 시사했던 경찰은 유사 게시물 16건을 적발해 삭제·차단 요청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과 협업을 통해 실시간 감시를 지속하고, 범죄 혐의점이 판단되면 행위자를 특정해 추가로 입건할 방침이다. 광주경찰은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등 혐의로 이 사건 피의자 장윤기(23)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 광주경찰청 누리집에도 장윤기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베를린, 12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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