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수배범' 폴란드 전 장관 또 해외도피…헝가리 떠나 미국행

  • 김유지니
  • 0
  • 65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6

.7시리즈장기렌트 헝가리로 망명했다가 '보호막' 오르반 퇴진에 미국으로 도주 부패 혐의로 수배된 폴란드 전 법무장관이 헝가리를 떠나 미국으로 도피했다고 10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즈비그니에프 지오브로 전 법무장관은 폴란드의 우파 방송 '레푸블리카'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미국에 전날 도착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지오브로 전 장관은 범죄피해자 지원금 유용, 범죄단체 가담, 직권남용 등 26개 혐의로 기소됐고 최고 25년 징역형 위기에 처한 폴란드의 우파 정치인이다. 지난해 유럽 내 우파 동맹이자 당시 헝가리 집권 세력인 빅토르 오르반 전 정부의 승인 아래 헝가리로 망명했다. 하지만, 헝가리가 지난달 총선에서 16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루며 오르반 전 총리가 퇴진하자 '보호막'이 사라진 지오브로는 미국으로 해외 도피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신임 총리는 "헝가리는 더 이상 국제 수배범들의 쓰레기 하치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지오브로를 그 대상으로 지목한 바 있다. 폴란드 당국은 지오브로의 여권 등을 취소했지만, 현지 매체 오넷은 지오브로가 레푸블리카 방송과 연계된 기자 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레푸블리카 방송은 지오브로를 미국 현지에서 활동할 정치 평론가로 채용했다고 발표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10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92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91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871
742 진 교수는 한 후보 캠프의 전략을 유도에 비유하며 성황리878 2026-05-17 641
741 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외이링포 2026-05-17 663
740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631
739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652
738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642
737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681
736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646
735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615
734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649
733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663
732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645
731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683
730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655
729 이영표-차두리 '후계자' 떴다... 김유지니 2026-05-16 664
728 연기군 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콜마그룹, K-뷰티 열풍 타고 대기업 되다 김유지니123 2026-05-16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