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 성황리55123
  • 0
  • 1,67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7

.XM3리스 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돌봄 노동을 '필수 노동'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돌봄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 구체적 구상을 듣고 싶다. "나이가 들어 정든 동네를 떠나 낯선 요양시설로 향하는 것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최대한 오래,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가 새로운 돌봄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거주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의료, 요양, 일상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서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 또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돌봄 행정의 패러다임을 신청주의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요양등급 진입을 최대한 늦추고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해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지자체의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존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실효성 있는 방안이다. 실현을 위한 구체적 구상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교육시설 등 공공 자산을 재구성해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를 조성해 건강관리와 평생교육, 사회참여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방문 진료 중심의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표준화해 '서울형 돌봄주치의'로 서울시 전역에 촘촘한 돌봄망을 완성하겠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3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1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36
573 日 270여 영주, 수도 거주 명령…교통·상업 발달 계기 맘보숭 2026-05-14 1,781
572 李 “환단고기, 역사를 보는 입장 차이”… 학계 “가짜 역사책 언급 황당” 김유지니5123 2026-05-14 1,770
571 사유재산권 제한하면 반드시 비극 찾아온다 큐플레이 2026-05-14 1,797
570 K푸드 먹고 K메이크업 하다가…K직장인 눌러앉았다 김유지니 2026-05-14 1,829
569 광주 여고생 피살에 통학시간대 경찰관 배치…특별 치안활동 장치한 2026-05-14 1,779
568 대낮에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종교 혐오' 논란 웨박후 2026-05-14 1,738
567 야구팬들 울화통 터진 '남의 집 장사'…티켓값은 '1등', 화장실은 '꼴찌 김유지니5123 2026-05-14 1,814
566 GS25·CU, 차별화 전략에 1분기 '맑음'...2분기도? 외이링포333 2026-05-14 1,746
565 지갑 속에 들어가는 컴퓨터 등장…"신용카드처럼 두께 1㎜" 외이링포22 2026-05-14 1,764
564 “저녁 6시 이후 세탁기 돌리면 전기료 폭탄” SNS 퍼진 글 진실은 외이링포2 2026-05-14 1,844
563 터널서 불난 냉동탑차, 경연대회 가던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김유지니 2026-05-14 1,783
562 "사후조정 더 이상 없다, 파업 강행"…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심문서 '적법성' 주장 캐시타임 2026-05-14 1,806
561 장동혁 울컥 “김상욱 배신자…함께 탄 배 불 지르고 도망” 외이링포 2026-05-14 1,833
560 물론 정치권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레이몬 2026-05-14 1,807
559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환자들 사이에선 “전문의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다 외이링포1 2026-05-1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