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 성황리55123
  • 0
  • 1,73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7

.XM3리스 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돌봄 노동을 '필수 노동'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돌봄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 구체적 구상을 듣고 싶다. "나이가 들어 정든 동네를 떠나 낯선 요양시설로 향하는 것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최대한 오래,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가 새로운 돌봄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거주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의료, 요양, 일상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서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 또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돌봄 행정의 패러다임을 신청주의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요양등급 진입을 최대한 늦추고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해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지자체의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존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실효성 있는 방안이다. 실현을 위한 구체적 구상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교육시설 등 공공 자산을 재구성해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를 조성해 건강관리와 평생교육, 사회참여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방문 진료 중심의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표준화해 '서울형 돌봄주치의'로 서울시 전역에 촘촘한 돌봄망을 완성하겠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96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59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73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538
427 대장동·대북송금 등 조사 대상…별도 조사기구도 설치 박진주 2026-05-12 1,928
426 ‘김건희 항소심’ 재판장 숨진채 발견… 현장엔 유서 오래장 2026-05-12 1,974
425 '크루즈 컨트롤' 믿고 졸음운전…2명 숨지게 한 운전자 집유 발전했 2026-05-12 1,948
424 샤워기 헤드로 '퍽퍽'…80차례 환자 폭행 중국 국적 간병인 넘무행 2026-05-12 1,976
423 공수처, 뇌물 수수 의혹 판사· 전주 지역 변호사 불구속 기소 장비룡 2026-05-12 2,027
422 양도세 장특공제 축소해 집값 잡으려는 호주와 한국 집값의 모순 피를로 2026-05-12 2,041
421 "미, 호르무즈 위한 국제연합체 추진…다른 국가에 가입 요청" 닭갈비 2026-05-12 1,905
420 대법, '서부지법 난동 가담' 18명 유죄 확정 김언니 2026-05-12 1,962
419 '비축유 스와프' 7월까지 연장 검토…비축유 방출 수요도 조사 예정 야무치 2026-05-12 1,969
418 나프타 수급 '숨통'…중동산 의존 탈피, 미국산 '1위' 부상 크리링 2026-05-12 1,966
417 '주스 아저씨' 박동빈 별세…식당 개업 준비 중 쓰러져 피콜로 2026-05-12 1,963
416 이 정도면 '풍자개그의 神'…이민지씨 또 터졌다 그룹보이 2026-05-12 1,938
415 "반중 그렇게 외치더니"…장관 부인, 어깨 드러낸 드레스 '시끌' 비에이치 2026-05-12 1,937
414 오세훈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 출범…"2031년까지 공공주택 13만호 공급" 가이오 2026-05-12 1,966
413 "참가 자격은 입주민"…그들 만의 결속 방법 미역김 2026-05-12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