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 성황리55123
  • 0
  • 2,07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7

.XM3리스 돌봄이 사회적 책임으로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정 후보는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돌봄 노동을 '필수 노동'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통합돌봄법 시행에 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돌봄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 구체적 구상을 듣고 싶다. "나이가 들어 정든 동네를 떠나 낯선 요양시설로 향하는 것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급격히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따라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최대한 오래,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가 새로운 돌봄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거주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의료, 요양, 일상 돌봄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 단위의 '서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 또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으로 지방정부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돌봄 행정의 패러다임을 신청주의에서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요양등급 진입을 최대한 늦추고 현재의 건강 상태를 유지해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지자체의 예산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존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실효성 있는 방안이다. 실현을 위한 구체적 구상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교육시설 등 공공 자산을 재구성해 '시니어 라이프 캠퍼스'를 조성해 건강관리와 평생교육, 사회참여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방문 진료 중심의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을 표준화해 '서울형 돌봄주치의'로 서울시 전역에 촘촘한 돌봄망을 완성하겠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14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79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45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891
984 삼성에 이어 카카오도?…5개 법인 파업 갈림길 아이스맨 2026-05-22 1,740
983 판촉물 제작,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곽두원 2026-05-22 1,773
982 삼전 노사 협상 "조정안 아직, 이견 좁히는 중"…오후 1차 조정 끝 아현역 2026-05-22 1,818
981 장기렌트카 가격,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 곽두원 2026-05-22 1,782
980 한일 정상 에너지 협력 손 잡았다…원유·LNG 스와프 추진 종소세 2026-05-22 1,761
979 장기렌트 가격, 차량 등급에 따라 얼마나 차이 날까요? 곽두원 2026-05-22 1,725
978 장기렌트 가격비교, 왜 여러 조건을 함께 봐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2 1,734
977 “사내부부면 얼마야” “의사지만 부럽다” 삼성전자 ‘ 성과급’에 직장인들 ‘들썩’ 독립가 2026-05-22 1,806
976 장기렌트 견적,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2 1,763
975 중학교서 만취한 40대 학부모가 대걸레 휘두르고 난동…“자녀 체험학습 반려해서” 승혜김 2026-05-22 1,779
974 장기렌트 비용, 총액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곽두원 2026-05-22 1,643
973 대낮 주택가 주차장서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 60대 긴급체포 꽃밭이 2026-05-22 1,769
972 '최연소 국회의원'에서 '목수'로 변신한 류호정, 깜짝 근황 승혜김 2026-05-22 1,744
971 “스타벅스 들고 다니면 죽인다”…살벌한 협박 글 올린 60대 입건 칼이쓰마 2026-05-22 1,757
970 김정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파장 우려…온 국민이 바라는 결과 나오길" 애헤이 2026-05-21 1,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