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센텀 대심도에 전재수 “선거 쫓겨 개통” 박형준 “불편 덜겠다”

  • 다행이다
  • 0
  • 53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8

.일산개인회생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18일 ‘만덕~센텀 대심도(도시고속화도로)’ 시민 불편에 관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시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시민 불편을 덜겠다”고 사과했다. 이날 국제신문 부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시민으로부터 만덕~센텀 대심도 진출입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박 후보는 지금 시민의 불편함을 알고도 대심도를 교통체계 상징이라고 말하냐”고 지적했다. 17일 내성지하차도 침하 사고, 만성적인 만덕·센텀 진출입로 마비 현상을 놓고는 “우연이 아니다”며 “전문가와 언론이 문제를 숱하게 지적했었다. 선거에 쫓겨 개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에 관해 “대심도 9.6㎞ 전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사후 점검이 아니라 사전 예방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며 “병목현상은 전문가 테스크포스(TF) 구성하고 합류 구간 연장, 신호체계 개편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는 시민 불편에 대해 사과하며 이를 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만덕·센텀 출근 시간 교통 체증 현장을 두 번이나 갔었다”며 “만덕 쪽은 남해고속도로 연결로 병목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즉각 지시했고 3개월 내에 차선을 3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센텀IC 구조도 손을 볼 것이다. 5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쓰고 있어 비정상인데 이를 바로 잡을 것”이라며 “광안대로 접속도로가 개통했고 벡스코 요금소 철거로 효과를 보고 있다. 영화의 전당 쪽 과정교 방면 진출입로도 추가 확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안전 문제에 관해서 “겨울철 공사가 끝나고 다지는 과정에서 일부 침하 문제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가 나와 조사도 마쳤다”며 “근본 문제가 아니라 부분 문제이기 때문에 보완을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연 2회 지하 탐사도 이뤄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88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71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72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659
884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21 499
883 매일 포도 먹었더니 피부 좋아져”…2주 만에 선크림 효과 ‘톡톡’ 사카모토 2026-05-21 491
882 장기렌트 추천, 이런 기준으로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곽두원 2026-05-21 490
881 오토리스 견적, 확인할 때 어떤 점을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494
880 삼성전자 노사 교섭 극적 재개…김영훈 노동장관 직접 등판 초민비 2026-05-21 474
879 생일상 차린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2심서도 무기징역 그거같음 2026-05-21 479
878 오토리스 가격,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21 467
877 "파업 이후 봐야"…한투, 삼성전자 목표가 57만원 제시 피를로 2026-05-21 467
876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곽두원 2026-05-21 487
875 장기렌트 견적, 확인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들 곽두원 2026-05-21 483
874 강남서 일면식 없는 여성 무차별 폭행 20대 남성 구속 맨트리컨 2026-05-21 476
873 장기렌트 가격비교, 기준을 정하면 훨씬 쉬워집니다 곽두원 2026-05-21 493
872 가세연 '해외 접대 성매매 의혹' 제기에 김상욱 "마타도어…법적 대응" 다배움 2026-05-21 492
871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흘러간다는 지적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전지현 2026-05-21 491
870 성묘 다녀오던 길에…고속도로 추돌사고 화재로 일가 4명 참변 브로멘스 2026-05-21 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