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센텀 대심도에 전재수 “선거 쫓겨 개통” 박형준 “불편 덜겠다”

  • 다행이다
  • 0
  • 1,17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8

.일산개인회생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18일 ‘만덕~센텀 대심도(도시고속화도로)’ 시민 불편에 관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시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시민 불편을 덜겠다”고 사과했다. 이날 국제신문 부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시민으로부터 만덕~센텀 대심도 진출입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박 후보는 지금 시민의 불편함을 알고도 대심도를 교통체계 상징이라고 말하냐”고 지적했다. 17일 내성지하차도 침하 사고, 만성적인 만덕·센텀 진출입로 마비 현상을 놓고는 “우연이 아니다”며 “전문가와 언론이 문제를 숱하게 지적했었다. 선거에 쫓겨 개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에 관해 “대심도 9.6㎞ 전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사후 점검이 아니라 사전 예방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며 “병목현상은 전문가 테스크포스(TF) 구성하고 합류 구간 연장, 신호체계 개편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는 시민 불편에 대해 사과하며 이를 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만덕·센텀 출근 시간 교통 체증 현장을 두 번이나 갔었다”며 “만덕 쪽은 남해고속도로 연결로 병목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즉각 지시했고 3개월 내에 차선을 3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센텀IC 구조도 손을 볼 것이다. 5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쓰고 있어 비정상인데 이를 바로 잡을 것”이라며 “광안대로 접속도로가 개통했고 벡스코 요금소 철거로 효과를 보고 있다. 영화의 전당 쪽 과정교 방면 진출입로도 추가 확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안전 문제에 관해서 “겨울철 공사가 끝나고 다지는 과정에서 일부 침하 문제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가 나와 조사도 마쳤다”며 “근본 문제가 아니라 부분 문제이기 때문에 보완을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연 2회 지하 탐사도 이뤄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42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25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27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334
742 엘리하이 초등, 집에서 학습을 고민한다면 곽두원 2026-05-17 1,156
741 CDU 기반 액체냉각 솔루션, 차세대 팹 활용 가능성 고조 외이링포 2026-05-17 1,200
740 모든 승객 수하물검사… 한중카페리 느림보 입국절차 불만 김유지니 2026-05-17 1,188
739 "데이터센터 발열 잡는 수랭식 전면 배치"…삼성전자, 액체·액침냉각 사업 가속화 외이링포123 2026-05-17 1,215
738 이날 미스티코는 'BTS'와 각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흰색 재킷을 입고 등장했으 김유지니12341 2026-05-17 1,173
737 정청래, 김용범 ‘AI 초과세수 국민배당’ 제안에 “솥뚜껑 먼저 열면 밥 설익어…학계 논의가 우선” 성황리 2026-05-17 1,134
736 방탄소년단 진, 멕시코 프로레슬링 국민 영웅 미스티코와 초특급 투샷..전 세계 반응 '폭발' 김유지니 2026-05-17 1,185
735 압구정 갤러리아, ‘모래시계형’ 랜드마크로…옛 프리마호텔 부지는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성황리5123 2026-05-17 1,178
734 아내는 식칼 던지고 장모는 사돈에 손 벌리고” 남편의 이혼 고민 외이링포 2026-05-16 1,164
733 증상 빨리 줄이기 위해...여러 감기약 동시에 먹었다 성황리 2026-05-16 1,199
732 치매 앓는 80대 노모 121회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 아들…10년 구형 외이링포 2026-05-16 1,180
731 이영표-차두리 '후계자' 떴다... 김유지니 2026-05-16 1,226
730 연기군 5평 사무실에서 시작한 콜마그룹, K-뷰티 열풍 타고 대기업 되다 김유지니123 2026-05-16 1,188
729 감기 증상에 집에 있던 ‘이 약’ 많이 먹었더니…몸에 독성 확 퍼졌다, 왜? 성황리 2026-05-16 1,179
728 피해자의 신원은 송미순(가명). 62세. 아파트 근처 다세대주택 3층에서 남편과 살았다 외이링포 2026-05-16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