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센텀 대심도에 전재수 “선거 쫓겨 개통” 박형준 “불편 덜겠다”

  • 다행이다
  • 0
  • 1,94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8

.일산개인회생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18일 ‘만덕~센텀 대심도(도시고속화도로)’ 시민 불편에 관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시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시민 불편을 덜겠다”고 사과했다. 이날 국제신문 부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시민으로부터 만덕~센텀 대심도 진출입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박 후보는 지금 시민의 불편함을 알고도 대심도를 교통체계 상징이라고 말하냐”고 지적했다. 17일 내성지하차도 침하 사고, 만성적인 만덕·센텀 진출입로 마비 현상을 놓고는 “우연이 아니다”며 “전문가와 언론이 문제를 숱하게 지적했었다. 선거에 쫓겨 개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에 관해 “대심도 9.6㎞ 전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사후 점검이 아니라 사전 예방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며 “병목현상은 전문가 테스크포스(TF) 구성하고 합류 구간 연장, 신호체계 개편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는 시민 불편에 대해 사과하며 이를 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만덕·센텀 출근 시간 교통 체증 현장을 두 번이나 갔었다”며 “만덕 쪽은 남해고속도로 연결로 병목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즉각 지시했고 3개월 내에 차선을 3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센텀IC 구조도 손을 볼 것이다. 5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쓰고 있어 비정상인데 이를 바로 잡을 것”이라며 “광안대로 접속도로가 개통했고 벡스코 요금소 철거로 효과를 보고 있다. 영화의 전당 쪽 과정교 방면 진출입로도 추가 확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안전 문제에 관해서 “겨울철 공사가 끝나고 다지는 과정에서 일부 침하 문제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가 나와 조사도 마쳤다”며 “근본 문제가 아니라 부분 문제이기 때문에 보완을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연 2회 지하 탐사도 이뤄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27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85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58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221
1934 태아보험 다이렉트 비교, 필요한 보장만 실속 있게 준비하는 방법 곽지원 2026-06-01 1,192
1933 “국가의 영혼을 둘러싼 전투”가 최고조에 달한 시기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다 호이아나 2026-06-01 1,190
1932 LG 칼부림 60대 "해고 통보에 범행"…경찰, 영장신청 검토 에어맨 2026-06-01 1,202
1931 태아보험 비교사이트, 예비 부모가 활용하면 좋은 체크 포인트 곽지원 2026-06-01 1,179
1930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1 1,194
1929 한동훈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하정우 “검사 습관 못버렸나” 뽀로로 2026-06-01 1,167
1928 미국의 ‘역사 전쟁’ 호이아나 2026-06-01 1,208
1927 “주식으로 1년에 100억 벌어, 퇴사는 고민중”…공기업 직원 글 ‘화제’ 스타일 2026-06-01 1,195
1926 코레일의 적극적인 설명은 '신속 철거를 하지 못하게 한 작업 시간 제한 결정' 끝판왕 2026-06-01 1,212
1925 “모든 나라는 자국 역사가 정의롭다고 믿는다”? 호이아나 2026-06-01 1,183
1924 아역배우 준비, 활동 분야부터 교육 과정까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이유 곽지원 2026-06-01 1,196
1923 군대서 팔굽혀펴기하다 근육 녹았다…피해 가족 “엄벌해달라” 아청마래 2026-06-01 1,175
1922 책임론 경계? 코레일,서울시에 발끈…"단차 발생 알리지도 않아 순방호 2026-06-01 1,172
1921 과잉을 피하면서 투쟁에 임한다는 것 호이아나 2026-06-01 1,182
1920 키즈모델 오디션, 아역배우 오디션 준비 꿀팁 곽시원 2026-06-01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