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센텀 대심도에 전재수 “선거 쫓겨 개통” 박형준 “불편 덜겠다”

  • 다행이다
  • 0
  • 2,01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8

.일산개인회생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18일 ‘만덕~센텀 대심도(도시고속화도로)’ 시민 불편에 관해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일갈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시민들께 송구스럽다”며 “시민 불편을 덜겠다”고 사과했다. 이날 국제신문 부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시민으로부터 만덕~센텀 대심도 진출입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에 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전 후보는 “박 후보는 지금 시민의 불편함을 알고도 대심도를 교통체계 상징이라고 말하냐”고 지적했다. 17일 내성지하차도 침하 사고, 만성적인 만덕·센텀 진출입로 마비 현상을 놓고는 “우연이 아니다”며 “전문가와 언론이 문제를 숱하게 지적했었다. 선거에 쫓겨 개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에 관해 “대심도 9.6㎞ 전 구간을 전수조사하고 사후 점검이 아니라 사전 예방 시스템으로 바꾸겠다”며 “병목현상은 전문가 테스크포스(TF) 구성하고 합류 구간 연장, 신호체계 개편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준 후보는 시민 불편에 대해 사과하며 이를 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만덕·센텀 출근 시간 교통 체증 현장을 두 번이나 갔었다”며 “만덕 쪽은 남해고속도로 연결로 병목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즉각 지시했고 3개월 내에 차선을 3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센텀IC 구조도 손을 볼 것이다. 5개 차로 중 1개 차로만 쓰고 있어 비정상인데 이를 바로 잡을 것”이라며 “광안대로 접속도로가 개통했고 벡스코 요금소 철거로 효과를 보고 있다. 영화의 전당 쪽 과정교 방면 진출입로도 추가 확보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안전 문제에 관해서 “겨울철 공사가 끝나고 다지는 과정에서 일부 침하 문제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가 나와 조사도 마쳤다”며 “근본 문제가 아니라 부분 문제이기 때문에 보완을 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연 2회 지하 탐사도 이뤄지고 있다”고 해명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9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12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76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80
1965 이런 방식들을 채택한 이유는 국민이 선출한 행정·입법부의 직접적 호이아나 2026-06-02 1,722
1964 인천입주청소, 새집 입주 전 꼭 확인해야 할 청소 기준 곽지원 2026-06-02 1,633
1963 컵라면 위에 “천천히 먹어”…구의역 김군 사고 10주기 크리링 2026-06-02 1,618
1962 인천포장이사, 이사 전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지원 2026-06-02 1,656
1961 조희대, 자신에게 반기 들 대법관을 제청하라 호이아나 2026-06-02 1,287
1960 지방선거 끝나면"…'도미노 인상' 가능성 확대 피콜로 2026-06-02 1,320
1959 대구결혼박람회, 예식 준비를 효율적으로 시작하는 방법 곽지선 2026-06-02 1,299
1958 “세계서 가장 위험한 국물”…CNN이 주목한 부산 음식은 사다리 2026-06-02 1,305
1957 대구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로 활용하기 곽지원 2026-06-02 1,351
1956 광주결혼박람회, 예비부부가 알아두면 좋은 준비 정보 곽지원 2026-06-02 1,303
1955 광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전 확인하면 좋은 이유 임채희 2026-06-01 1,298
1954 "새 황제주 뜬다"…대형주 팔아 실탄 장전하는 월가 큰손들 미역김 2026-06-01 1,289
1953 “놔줘, 알겠다고”…순경 맨손 제압에 바로 진정한 60대 웨딩포리 2026-06-01 1,304
1952 철거지원금, 폐업 철거 전 확인해야 할 지원 정보 곽지원 2026-06-01 1,277
1951 5월28일은 ‘월경의 날’… “정부 공공생리대 전면 확대해야” 아이스맨 2026-06-01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