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

  • 보드마카
  • 0
  • 1,54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이혼소송재산분할 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오 후보는 '시공사 실수'라고 하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가 모두 오 후보 본인으로 돼 있다"며 "후안무치한 책임회피", "남탓"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시민 안전보다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고, '잘되면 모두 오세훈 덕 잘못하면 남탓'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오 후보에게 서울시민의 안전을 맡겨선 안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정책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측 '철근 누락 보고 은폐 의혹'에 대해 "분명한 사실은 저는 (이번 사안을) 사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는 것"이라며 "저한테 사전에 보고된 바 없었다"고 부인했다. 오 후보는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이 처음에 접하고 아마도 이 사안은 빨리 보강공사 방법을 강구해서 최대한 속도를 내서 공기에 지장이 없게,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GTX-A 노선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민주당 측이 추진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대해서도 "일을 원리 원칙과 서울시 매뉴얼에 따라서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에 불러서 호통쳤다"며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해서 무리한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시키려고 노력한 민주당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민주당 정원오 후보도 이제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5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7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42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37
607 한병도 나무호 피격 관련 "국힘, 국가안보팔아 표 구걸 매국적 시도" 김유지니2313 2026-05-14 1,811
606 아이유, 이종석과 연애 4년 만에…입장 발표 헤엄쳐 2026-05-14 1,850
605 킨텍스 웨딩박람회 12 2026-05-14 1,792
604 대만 국민당의 교훈…韓 지속가능성 고민해야 최소치 2026-05-14 1,846
603 '미국이 예전 같지 않네'…트럼프 다시 맞은 중국의 '진짜 속내' 리서치 2026-05-14 1,843
60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실종 사흘째 숨진 채 발견 김유지니33 2026-05-14 1,792
601 모든 세대가 ‘경제회복’을 1순위로 꼽았으나 자본가 2026-05-14 1,811
600 “반도체 변곡점 주의, 액티브 ETF로 승부” 확성기 2026-05-14 1,799
599 특히 2020년 중반부터는 2030 여성에서도 무당층이 증가했다. 놀면서 2026-05-14 1,786
598 산업화 vs 민주화 한국 정치, 2030은 무관심 엔두키 2026-05-14 1,779
597 "반도체 주가 조정 곧 온다"…'27년 무패' 고수의 서늘한 경고 강호만 2026-05-14 1,790
596 청년 삶 위협하는 저출생·연금·주거 문제, 누가 선점할 것인가 플토짱 2026-05-14 1,870
595 "70년 발자취 되짚는다"… 성심당, 지역과 함께한 성장의 시간 갤럭시 2026-05-14 1,772
594 개발된 CBD 기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외모재 2026-05-14 1,898
593 "가장 무력감 느낄 때는?" 교사에 물었더니…'역시' 할어보마 2026-05-14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