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

  • 보드마카
  • 0
  • 1,61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1

.이혼소송재산분할 한 의장은 오 후보가 해당 사안에 대한 책임을 부정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오 후보는 '시공사 실수'라고 하지만 서울시 입찰 문건에는 시공·감리 책임자가 모두 오 후보 본인으로 돼 있다"며 "후안무치한 책임회피", "남탓"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시민 안전보다 자신의 안위를 우선하고, '잘되면 모두 오세훈 덕 잘못하면 남탓'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오 후보에게 서울시민의 안전을 맡겨선 안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캠프에서 정책간담회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측 '철근 누락 보고 은폐 의혹'에 대해 "분명한 사실은 저는 (이번 사안을) 사나흘 전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는 것"이라며 "저한테 사전에 보고된 바 없었다"고 부인했다. 오 후보는 "도시기반시설 본부장이 처음에 접하고 아마도 이 사안은 빨리 보강공사 방법을 강구해서 최대한 속도를 내서 공기에 지장이 없게, 그래서 빠른 시일 내에 GTX-A 노선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민주당 측이 추진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질의에 대해서도 "일을 원리 원칙과 서울시 매뉴얼에 따라서 처리한 공무원을 국회에 불러서 호통쳤다"며 "본인들이 원하는 답변을 얻어내기 위해서 무리한 행태를 보이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사안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해서 의혹을 부풀리고 괴담 수준으로 확산시키려고 노력한 민주당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며 "민주당 정원오 후보도 이제 대시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89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52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67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466
515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1,932
514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1,937
513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1,915
51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1,933
511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1,927
510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1,895
509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1,910
508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1,954
507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미역김 2026-05-13 2,028
506 택배 배달하는 척 초등학교 女화장실 들어간 몰카범 ‘징역 10개월’ 숙참나바 2026-05-13 1,913
505 "정의하기 힘든 MZ 취향"⋯주류업계, 라인업 다각화로 대응 아현역 2026-05-13 1,965
504 "잠시 다녀올게" 끝내 숨진 채 발견…사고 경위 조사 김유지니 2026-05-13 1,943
503 ‘팔레스타인’에 사람이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종소세 2026-05-13 2,045
502 ‘바가지’ 휴게소는 도로공사 때문이다 소소데스 2026-05-13 1,964
501 ‘삼전닉스’ 손절한 사람, 나 말고 또 있네” 얼마 잃었나 봤더니 주작게임 2026-05-1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