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내릴 여객기가 인천공항에…“활주로에 드론 출현해 통제”

  • 비빔왕
  • 0
  • 1,53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대구이혼변호사 부산 김해국제공항 활주로가 드론으로 추정되는 미확인 비행물체로 인해 한때 폐쇄됐다. 김해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한 항공기는 활주로 폐쇄와 야간 이착륙 제한까지 겹치면서 결국 인천국제공항에 승객들을 내렸다. 20일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경 드론으로 추정되는 미상의 비행체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김해공항 관제권이 있는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은 오후 9시 14분경부터 오후 10시까지 항공기 이착륙을 일시 통제했다. 신고된 비행체는 오후 10시 이후 목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일본 나고야에서 출발해 전날 오후 9시 30분경 김해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KE2134편은 김해공항 착륙을 포기하고 청주공항으로 방향을 틀었다. 해당 항공기는 청주공항에서 급유를 한 뒤 김해공항에 착륙하려 했지만 커퓨타임(야간 이착륙 제한)에 걸려 결국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승객들을 내렸다. 대한항공은 부산지방항공청에 커퓨타임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승객 150명은 인천공항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해공항에서 46분간 있었던 이착륙 금지로 항공기 1편이 회항하고 6편(출발 4편·도착 2편)이 지연된 것으로 파악했다. 공항은 국가 보안 가급 시설로 반경 9.3㎞ 이내 지역은 드론 비행 금지 구역으로 설정돼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37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97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14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802
495 “어딜가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더니”…황금연휴에 면세점도 ‘방긋’ 위엔아이 2026-05-13 1,914
494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승혜김 2026-05-13 1,933
493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3 2,012
492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김유지니312 2026-05-13 1,964
491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2,015
490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1,932
489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3 1,956
488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3 1,971
487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비빔왕 2026-05-13 1,902
486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3 1,916
485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3 1,957
484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3 1,938
483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멸공가자 2026-05-13 1,940
482 씨티 "46만전자·310만닉스 간다…메모리 업황, 강한 상승세" 김유지니 2026-05-13 1,902
481 달아오른 부산북구갑…"찰떡·찰밥 민심부각" vs "보수통합 명분 호소 김유지니 2026-05-13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