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실종 사건 가짜뉴스, 당장 삭제하라”…권일용 분노

  • 시골청년
  • 0
  • 1,45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개인회생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자신의 이름과 초상을 도용한 사칭 영상을 지적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권 교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지난 12일 숨진 채 발견된 A군(11)의 사고 소식을 다룬 한 유튜브 영상에 자신의 이름이 무단으로 사용된 것을 언급하며 “가짜뉴스 방송 당장 멈추고 삭제하라”고 했다. 이어 “마치 제가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분석을 진행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가공해 사실인 것처럼 기만하고 있다”며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저의 이름을 사칭해 자극적인 추측성 분석을 내놓는 행위는 유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심각한 위해 행위”라고 했다. 그러면서 “타인의 아픔을 수익 창출의 도구로 삼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권 교수는 이런 채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저는 해당 채널들과 어떠한 사전 협의나 인터뷰를 진행한 적 없다”며 “초상권 및 성명권 무단 도용,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 행위이자 심각한 권리 침해”라고 했다. 이어 “현재 법률 대리인과 함께 해당 영상들에 대한 채널 정보 및 증거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적용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 강력한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법적인 사칭 영상이나 채널을 발견하실 경우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서 지난 10일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가 홀로 산행에 나선 A군은 연락이 끊겨 실종된 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권 교수가 문제 삼은 채널은 ‘주왕산 초등생 실종 3일째…권일용이 느낀 이상한 점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권일용 전 프로파일러의 시선으로 주왕산 실종 사건의 이상한 지점들을 하나씩 짚어본다”며 영상을 홍보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1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7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96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59
637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1,896
636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1,917
635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1,926
634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1,910
633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1,920
632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1,898
631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1,941
630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1,904
629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1,931
628 적나라한 신체 촬영에…“우리 몸으로 돈 벌 생각 말길” 치어리더 고충 토로 요약본 2026-05-15 1,870
627 '실내 흡연 단속' 담당자 1명…권한 없는 금연 지도원 김유지니 2026-05-15 2,029
626 “난 뭘 한 걸까” 리쌍 개리, 주식창 보며 ‘한숨’…‘삼전닉스’ 쓸어담는 개미들 업필원 2026-05-15 1,904
625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폭행” 김재섭 공세에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 주장 피오라 2026-05-15 1,888
624 카페서 ‘뻐끔뻐끔’…법 개정 10년 허울뿐인 단속 김유지니 2026-05-15 1,899
623 가정 버린 父 “모든 재산 애인에게”… 유언 공개에 자녀 ‘충격 낙동알 2026-05-15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