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품권 사채’ 네이버 카페 3곳 접근 제한…“운영진, 업체 입점비도 받아”

  • 냉동고
  • 0
  • 1,46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2

.성폭행변호사 경찰이 이른바 ‘상품권 사채’ 영업이 이뤄진 네이버 카페 3곳에 대해 접근제한 조치에 나섰습니다.앞서 KBS는 현금을 빌려준 뒤 고액의 상품권으로 상환받는, 이른바 '상품권 사채'가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연속해 보도했는데, 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겁니다. KBS 취재 결과 확인된 네이버 카페는 모두 5곳으로 회원 수는 최소 5,000명 이상에 달했습니다 . 또 카페에 입점해 있는 업체는 모두 300여 곳이 넘어 사실상 네이버 카페를 중심으로 '상품권 사채'를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형성돼 있었습니다. 해당 카페들은 '급전', '소액 대출' 등의 키워드를 내세우며 이용자를 모집해 왔습니다. 이들은 겉으로는 상품권 거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피해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상품권으로 갚게 하는 과정에서 2000%가 넘는 살인적인 이자율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불법 사금융'을 이어 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상품권 거래를 "명백한 이자제한법 위반"이며 "악덕 사채이자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경찰의 강력한 수사 역시 주문했습니다. 경찰은 KBS 보도 이후 네이버 측에 모두 3개의 연관된 네이버 카페에 대한 접근 제한 협조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나머지 카페들에 대한 접근 제한 여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도 KBS 보도 직후 "현행법 위반이 확인되는 게시글에 대해 조치하고, 판결 등을 고려해 보다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4,18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78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97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663
638 '연 19%' 청년 적금 나온다… 월 50만원 3년 넣으면 2255만원 외이링포 2026-05-15 1,946
637 무역은 관리 모드... 中, 쇠고기로 '성과' 제공 외이링포 2026-05-15 1,897
636 이를 위해 양국은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외이링포 2026-05-15 1,919
635 문화재 조사현장서 어린이 유골 발견…경찰 부검 의뢰 인파남 2026-05-15 1,927
634 덕담 속 뼈 있는 경고… 트럼프·시진핑, 이란·대만·무역 놓고 135분 담판 외이링포 2026-05-15 1,910
633 "원금 3배로 갚아"…미성년자 감금하고 돈 갚으라고한 20대 체포 생각티 2026-05-15 1,921
632 현재 체결돼 있는 임대차계약의 최초 종료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습니다. 김유지니 2026-05-15 1,899
631 무주택자, 서울 '세 낀 집' 매수길 열렸다 김유지니 2026-05-15 1,942
630 경제 구조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AI 시대의 메모리·인프라 수요가 장기 구조 변화라면 김유지니 2026-05-15 1,905
629 “스승의 날 케이크, 학생끼리만 먹어야” 경북교육청 안내 논란 해피아워 2026-05-15 1,932
628 적나라한 신체 촬영에…“우리 몸으로 돈 벌 생각 말길” 치어리더 고충 토로 요약본 2026-05-15 1,870
627 '실내 흡연 단속' 담당자 1명…권한 없는 금연 지도원 김유지니 2026-05-15 2,029
626 “난 뭘 한 걸까” 리쌍 개리, 주식창 보며 ‘한숨’…‘삼전닉스’ 쓸어담는 개미들 업필원 2026-05-15 1,904
625 여종업원에 외박 요구하다 거절 당하자 폭행” 김재섭 공세에 정원오 측 "사실 아닌 일방 주장 피오라 2026-05-15 1,888
624 카페서 ‘뻐끔뻐끔’…법 개정 10년 허울뿐인 단속 김유지니 2026-05-15 1,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