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민주당이 유리한데”…부산 북갑 보며 보수진영 ‘끙끙’

  • 수원왕
  • 0
  • 1,27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6

.아고다할인코드 내달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 보수 진영 후보들의 막판 단일화 여부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단일화 없이 다자 대결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면 여당이 유리하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보수 진영의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이다. 20일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에 거주하는 유권자 중 40.4%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 후보 다음으로는 2위 한동훈 무소속 후보(32.7%), 3위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20.9%) 등 순으로 이어졌다. 양자 대결을 가정했을 때 하 후보 대 한 후보 구도에서는 41.8% 대 40.0%로 두 후보의 격차(1.8%포인트)가 오차범위(±4.4%포인트) 이내를 기록했다. 반대로 하 후보 대 박 후보 구도에서는 47.2% 대 29.6%로 하 후보가 17.6%포인트 앞서며 오차범위(±4.4%포인트) 밖이었다. 이날 공개된 결과 외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하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는 가운데 한 후보가 빠르게 추격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까닭에 국민의힘 내 친(親)한동훈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보수 지지층의 전략적 표 쏠림에 힘입은 단일화에 대한 기대가 연일 커지고 있다. 한 친한계 국민의힘 원외 인사는 “(지지율) 20%를 마지노선으로 보지 않을까”라며 “선거 직전에 10%대 지지율 찍히는 상황에서 단일화 없이 ‘계속 가겠다’고 했다가 민주당에 (부산 북갑을) 내주면 지도부, 선대위를 향한 비난이 엄청날 텐데 뒷감당 못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친한계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의힘 원내외 인사들은 단일화 가능성을 낮게 전망하는 분위기다. 한 후보에게 이번 보궐선거가 탈당 후 첫 정치력 시험대이기에 절실하다고 하나,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박 후보로서도 양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데서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75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38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53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347
1037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22 1,356
1036 '노상원에 비화폰 전달' 김용현 징역 3년…계엄 증거 인멸도 유죄 파로마 2026-05-22 1,383
1035 싼타페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키워드곽시원 2026-05-22 1,383
1034 ‘유서 대필’ 강기훈씨, 끝내 ‘조작 기소’는 불인정…35년 만에 민·형사 사실상 종결 닭갈비 2026-05-22 1,376
1033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1,428
1032 '태권도장 학대' 사망 아동 검시사진, 대학 강의에 사용...경찰 “개인정보 노출 아냐” 테라포밍 2026-05-22 1,499
1031 법원, 전광훈 목사 출국금지 집행정지 신청 기각 발전했 2026-05-22 1,414
1030 더 벌었으니 더 달라’… 현대제철 노조도 올해 성과급 인상 요구 위엔아이 2026-05-22 1,381
1029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2 1,376
1028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무슨 일 하겠나” 잠자리 2026-05-22 1,395
1027 셀토스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좋을까? 곽시원 2026-05-22 1,439
1026 “끔찍” “경악” “비열”···조롱 일삼는 이스라엘 극우 장관에 전 세계서 십자포화 쏟아져 원주언 2026-05-22 1,395
1025 일진과도 맞짱 뜬 16세 한동훈…‘금목걸이 장발’로 서울대 뒤집다 찰리푸 2026-05-22 1,466
1024 벤츠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2 1,420
1023 가자지구 향하던 한국인 1명 나포…정부 "이스라엘에 필요한 조치 요청" 과메기 2026-05-22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