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식 삭발 단행…승부수 선거운동기간 첫날에 띄웠다

  • 경제자유
  • 0
  • 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달서구입주청소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가 승리를 다짐하며 전격 삭발했다. 그는 "오만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배신의 정치를 끝장내야 한다"며 "북구의 자존심을 지키는데 한 몸 던지겠다"고 밝혔다. 박민식 후보는 21일 오후 부산 북구 쌈지공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이같이 밝힌 뒤 삭발을 단행했다. 삭발은 박 후보의 어머니가 진행했다. 그는 삭발을 완료한 뒤 어머니와 포옹한 후 마이크를 잡고 "한동훈의 배신의 정치를 끝장 내고 위선으로 가득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이재명 정부를 꺾기 위한 사투"라고 밝혔다. 이어 "이 엄중한 전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대의의 다짐을 주민 여러분 앞에 올린다"며 "잘못을 하는 자의 처절한 반성 그리고 그 반성 위에서만 허락되는 주민들의 위대한 용서 이것만이 우리 보수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유일한 출발점임을 북구에서 배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제 저 박민식 두려움 없이 흔들림 없이 오직 전진만 하겠다"며 "제 묘비명은 '북구 사람 박민식' 그 한 줄이면 충분하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내 일각에서 한 후보와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데 대해 "단일화, 단일화 이야기하는데 단일화는 결단코 없다"며 "오늘 이 자리는 결코 싸구려 동정을 구하는 쇼가 아니다. 어머님 앞에서 자식이 머리를 밀지언정 배신과 약탈, 희생의 정치가 우리 북구에 발 붙이는 일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는 결사항전의 의지"라고 했다. 박 후보는 "한 후보를 용납하는 그 순간 한동훈식 보수 초토화, 북구 약탈 민주당 기생의 길이 완성된다"며 "그것은 단일화가 아니라 우리 북구를 민주당 하정우와 이재명 정부에게 고스란히 상납하는 자해 행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84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61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63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645
1840 최고 시청률 '38.8%' 배우 특별 출연…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흥행 견인한 韓 드라마 New 탐탐포 2026-06-01 2
1839 '요금제 다이어트' 나선 LGU+…"쉬운 요금제·결합·로밍" New 쇼쿠마 2026-06-01 3
1838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New 임미래 2026-06-01 3
1837 "소량 노출도 치명적인데"…1급 발암물질 검출된 어린이용 색 모래 제품 New 김인제 2026-06-01 3
1836 삼성 총파업 위기 넘겼지만…법조계 "필수유지업무 법령 정비 시급" New 원양어선 2026-06-01 3
1835 김종국, 결혼 9개월 만에 경사… "할아버지 됐다" New 안좋지요 2026-05-31 3
1834 "곧 올립니다"...'영끌족'들 난리난 이유 New 시간이 2026-05-31 4
1833 박민식 삭발 단행…승부수 선거운동기간 첫날에 띄웠다 New 경제자유 2026-05-31 4
1832 춘천웨딩박람회, 춘천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New 곽시원 2026-05-31 4
1831 행복한 재혼가정 공개한 김병만 New 아청마래 2026-05-31 4
1830 김씨는 “금품수수나 부인의 갑질 등에 대한 오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 New 호혀허 2026-05-31 4
1829 홈플러스, 메리츠에 대출 재요청⋯"김광일 부회장 이행보증" New 혼자림 2026-05-31 4
1828 원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New 곽시원 2026-05-31 4
1827 불법자금 의혹에 고발 예고까지… 양평군수 선거 막판 공방전 New 지혜노 2026-05-31 4
1826 국민의힘 "참사를 정쟁 소재로 판단…민주당의 민낯" New 숙참나바 2026-05-3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