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38.8%' 배우 특별 출연…독보적인 캐릭터성으로 흥행 견인한 韓 드라마
- 탐탐포
- 0
- 2
- 0
- 0
- 글주소
- 00:29
.부평바리스타학원 특별 출연한 진구가 박지훈의 스승으로 변신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빛냈다. 지난 2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극본 최룡, 연출 조남형)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귀신 잡는 떡볶이’ 가게의 사장으로 특별 출연한 진구가 독보적인 캐릭터성과 유쾌한 재미를 모두 접목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성재(박지훈 분)가 어머니의 분식집을 돕기 위해 떡볶이 맛집을 찾아다니던 중 우연히 떡볶이 맛집을 발견하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성사됐다. 등장부터 해병대 군복 차림으로 압도적인 포스를 발산한 떡볶이집 사장(진구 분)은 탁월한 떡볶이 맛으로 강성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영업 종료 후,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라며 자신의 사정을 설명하는 강성재를 향해 “진짜 뭐든지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으며 제자로 받아들이는 장면에서 본격적인 ‘떡볶이 사제 관계’가 성립됐다. ‘해병대 정신’이 담긴 진구 표 떡볶이 전수 과정은 교육에서 차이가 있었다. 형형한 눈빛으로 강성재에게 양파 썰기 미션을 부여하며 의지를 테스트하고, 가차 없는 튀김 교육을 통해 단 시간에 강성재에게 완벽한 기술을 전수하는 스파르타식 해병대 교육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마지막에는 자신만의 비법인 ‘홍시’를 슬며시 건네며 따스한 면모를 보여주어 시청자에게 훈훈한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