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 김언니
  • 0
  • 1,69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6-02

.창원개인회생 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 당일 침하 사실에도 12시간 동안 붕괴 구간 아래를 통과한 열차가 181대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붕괴 1분 전에도 승객을 태운 열차가 사고 구간을 지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6일 사고가 일어난 오후 2시 33분까지 14시간 33분간 총 181대의 열차가 통제 없이 운행했다. 이 중 승객이 탑승한 KTX 등 고속열차는 28대, 전동열차는 31대로 총 59대였다. 특히 고가가 무너지기 5분 전에는 승객 42명을 태운 KTX 열차가 운행했고, 1분 30초 전에는 무궁화호 열차가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도로 구간의 일일 통과 열차 수는 총 346대로, 고가차도 침하 징후를 발견했음에도 사고 직전까지 하루 열차 통과량의 52%가량이 사고 구간을 지난 셈이다. 붕괴 사고로 안전진단에 나섰던 3명이 사망했고 서울시 직원을 포함한 3명이 다쳤다. 사망자는 60대 남성 감리단장 안 모 씨와 시공사인 흥화건설 소속 60대 남성 현장관리소장 이 모 씨, 50대 남성 외부 전문가 이 모 씨까지 3명이다. 안 씨는 차량에 깔린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부상자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소속 50대 남성 김 모 씨와 40대 남성 직원 손 모 씨, 서대문구 주민센터 직원 30대 남성 구 모 씨 3명이다. 주민센터 직원은 공사와 무관하게 고가 아래를 지나다 사고를 당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20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83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48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031
1785 더 큰 위협은 노노 갈등이 촉발할 사업 경쟁력 저하다. 외교통상 2026-05-31 1,374
1784 천안웨딩박람회, 천안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임채린 2026-05-31 1,301
1783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맨트리컨 2026-05-31 1,360
1782 李 비판 하룻만에…이스라엘군 억류, 구호선 탑승 한국인 2명 풀려나 장기적 2026-05-31 1,381
1781 삼성 노노갈등에 ‘성장 양날개’ 균열…인재·투자전략 재설계 불가피 룩카리오 2026-05-31 1,322
1780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다배움 2026-05-31 1,363
1779 원주웨딩박람회, 춘천웨딩박람회 정보 한눈에 정리 곽시원 2026-05-31 1,364
1778 사이버폭력의 만연과 유해 콘텐츠 접촉 경험 보편화 외모재 2026-05-31 1,339
1777 경찰, 말다툼하다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송치 브로멘스 2026-05-31 1,326
1776 강릉웨딩박람회, 강릉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스마트한 결혼 준비 임채무 2026-05-31 1,359
1775 김 할머니는 한 후보에게 토마토를 챙겨준 것에 대해 원양어선 2026-05-31 1,384
1774 산업이 스스로 해결하지 않을 것이다 다시췌 2026-05-31 1,313
1773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1,380
1772 “뇌로 전이됐다” 박명수 전 매니저 한경호 충격 글... 알고 보니 투병 중인 어머니 심경 유효하타 2026-05-31 1,359
1771 "한동훈은 이제 아들 됐지" 다시 만난 찰밥 할매의 '대반전' 혼자림 2026-05-31 1,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