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에 "시민 존중 안 하는 언행‥실망할 장면 여럿"

  • 중기청
  • 0
  • 97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7

.관악구입주청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사실상 부산 북구갑 출마를 공식화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어제 부산 구포시장에서 우연히 만난 가운데, 한 전 대표가 하 전 수석에 대해 "시민 존중을 안 한 것으로 보이는 언행들이 이어져 '이게 뭐지'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하 전 수석에게 '생산적인 경쟁을 하자'고 했기 때문에 나쁜 점을 강조하지 않겠다"면서도 "북구갑의 주인은 시민들이고 구포시장에서 장사하는 상인들인데 그분들을 정말 진심으로 만나는 게 맞는지, 겸허한 태도로 만나는 것인지 의심될 만한 장면이 여럿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한 전 대표는, 하 전 수석이 어떤 언행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 전 대표의 라디오 출연에 앞서, 친한계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정우 씨가 어제 구포시장 상인과 악수하고 손을 터는 장면을 봤다"며 "처음에는 '손에 뭐가 묻었나' 생각했는데, 다른 상인하고 악수하고도 손을 비비며 씻는 듯한 행동을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하 씨가 입으론 누님, 행님하지만 '속으론 당신 손 만져서 찜찜하단 말이야' 이런 건가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6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7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34
490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898
489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904
488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3 912
487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3 998
486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비빔왕 2026-05-13 904
485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3 898
484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3 940
483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3 903
482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멸공가자 2026-05-13 898
481 씨티 "46만전자·310만닉스 간다…메모리 업황, 강한 상승세" 김유지니 2026-05-13 895
480 달아오른 부산북구갑…"찰떡·찰밥 민심부각" vs "보수통합 명분 호소 김유지니 2026-05-13 904
479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 루머 유튜버에 승소…2000만원 받는다 김유지니555 2026-05-13 889
478 선생님들이 막아섰다. 이미 계엄군이 학교 밖을 점령한 채 대기한 상태였다 블랙몬 2026-05-13 903
477 "전두환 물러가라" 고3 학생들의 분노... 신흥고를 아시나요? 체크맨 2026-05-13 882
476 李대통령 "돈놀이에도 정도가…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김유지니231 2026-05-13 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