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에게 폭행 당한 아버지 "처벌 원하지 않아" 용서했지만

  • 원주언
  • 0
  • 2,68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포천입주청소아침밥을 챙겨 먹고 나가라고 말하는 아버지를 마구 때린 2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특수존속폭행, 존속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21)에게 징역 8개월과 40시간의 가정폭력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올해 1월 9일 오전 6시쯤 광주 주거지에서 50대 아버지 B 씨를 둔기와 손으로 마구 폭행한 혐의다. 그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아버지가 "일을 하려면 배가 고프니 계란 프라이를 먹고 가라. 일할 때는 어깨 보호대를 착용하라"고 말하자 잔소리한다며 범행을 저질렀다. A 씨는 같은 달 13일에도 아버지가 자신에게 '패륜아'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성년이 갓 된 나이인 점, 피해자가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피고인이 과거에도 존속폭행으로 입건된 점,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은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고인을 일정 기간 사회에서 격리, 지속할 기회를 부여한다"고 판시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81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44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4,09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447
11914 “오늘 계약하면 더 좋대”라는 말에 흔들릴 것 같아서, 전국웨딩박람회 가기 전 규칙부터 만들었다 박고 2026-09-05 584
11913 모바일로 다 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킨텍스웨딩박람회 보다 종이 한 장에 마음이 바뀌었다 혁수 2026-09-05 565
11912 “할머니는 많이 못 걸으셔” 그 한마디 때문에 원주웨딩박람회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 정혁 2026-09-05 566
11911 예쁜 긴 베일만 생각했는데, 제주웨딩박람회 보다 바람 부는 사진 한 장에 생각이 바뀌었다 김동환 2026-09-05 550
11910 휴대폰 한 번 울렸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깨졌다, 울산웨딩박람회 보다가 떠오른 장면 박민환 2026-09-05 597
11909 사진 많이 찍어주는 게 무조건 좋은 줄 알았다, 대전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생각이 바뀌었다 정혁 2026-09-05 554
11908 결혼식 날에도 계속 전화가 오면 어떡하지, 대구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연락 담당자를 정하기로 했다 박병 2026-09-05 552
11907 평소에는 편지도 안 쓰면서, 창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서로 한 장씩 써보기로 했다 김현민 2026-09-05 557
11906 반지는 누가 가지고 있다가 주는 거지, 수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갑자기 사소한 게 걱정됐다 윤형빈 2026-09-05 550
11905 하루에 웨딩홀 세 군데는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서울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계획부터 바꿨다 하영 2026-09-05 575
11904 꽃잎 뿌리는 장면이 그렇게 예쁠 줄 몰랐다, 천안웨딩박람회 알아보다 퇴장 순간까지 욕심이 생겼다 김한 2026-09-05 550
11903 밥 먹으러 갔는데 사진 찍는다고 다시 불려갔다, 인천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그날이 생각났다 윤호준 2026-09-05 547
11902 밥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광주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시식 얘기까지 갔다 박호준 2026-09-05 564
11901 웨딩홀만 예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강릉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신부대기실을 다시 보게 됐다 김현 2026-09-05 581
11900 토요일 오후가 제일 좋을 줄 알았는데, 부산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예식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정대만 2026-09-05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