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콘서트홀에 뜬 트럼프家…정용진·트럼프 주니어 ‘친분 과시’

  • 맘보숭
  • 0
  • 56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8

.광주동구입주청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콘서트에 참석했다. 트럼프 주니어는 지난 29일 오후 7시 '한지희 도이치 그라모폰 앨범 발매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6시 40분께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맞이하기 위해 콘서트홀 로비에서 3분간 대기했다. 곧이어 트럼프 주니어와 그의 연인 베니타 앤더슨이 도착했고 정 회장은 두 사람과 웃는 얼굴로 차례로 악수한 뒤 가벼운 포옹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했다. 현장에서 트럼프 주니어는 한 참석자가 건넨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글자가 자수로 새겨진 빨간 모자에 사인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가 모자는 트럼프지지 진영에서 착용하는 대표적인 굿즈다. 정 회장은 이날 오후 9시 10분께 공연이 막을 내린 후에도 트럼프 주니어 일행을 배웅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정 회장은 각별한 친분을 가진 사이로 전해진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초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부인 한씨와 함께 참석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저인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초대받기도 했다. 또 정 회장은 지난 12월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의 창엄자 미샤 라스킨도 만났다. 리플렉션은 신세계그룹과 협업해 국내에 초대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 등 재계 인사와 배우 마동석, 배우 이민정, 장동건 고소영 부부, SSG 랜더스 출신의 추신수 선수, 손종원 셰프 등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정 회장과 친밀한 사이로 알려진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친목을 다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5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3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40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368
490 유아차 탄 아이도, 휠체어 탄 어른도… 모두가 함께 쓴 ‘여성마라톤’ 26년 역사 승혜김 2026-05-13 463
489 靑 “나무호 등 민간선박 공격 용납 안 돼…공격 주체 특정 위해 노력 중” 날오르라 2026-05-13 482
488 오세훈 “정원오에 못 이기면 많이 무능한 것” 김유지니312 2026-05-13 467
487 홍준표 “요즘 세상, 옳고 그름보다 이기고 지는 것 가려… 뻔뻔한 정치시대 돼” 칼이쓰마 2026-05-13 464
486 앤트로픽 정책총괄 내주 방한…韓 정부와 ‘미토스 파장’ 논의하나 찰리푸 2026-05-13 474
485 "우리는 왜 고유가 지원금 안 줘"…이민자 단체 '우르르' 홀로루루 2026-05-13 473
484 국민의힘 “김상욱, 배에 불지르고 구명보트 타…배신주의 용납 안돼” 농사농부 2026-05-13 551
483 “李, 퇴임 후 감옥살이가 무서운 것” 김근식, 조작기소 특검 직격 비빔왕 2026-05-13 466
482 10대 호기심에 큰일 날 뻔…아파트 승강기 손소독제에 불붙여 김유지니3 2026-05-13 462
481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공수처 소환조사 헤엄쳐 2026-05-13 503
480 이 대통령 “‘친기업=반노동’ 낡은 이분법 깰 때”···양대 노총 청와대 초청 노동절 기념식 뽀로로 2026-05-13 462
479 이란 "호르무즈 한국 선박 피해에 이란 군 개입 강력히 부인" 멸공가자 2026-05-13 464
478 씨티 "46만전자·310만닉스 간다…메모리 업황, 강한 상승세" 김유지니 2026-05-13 455
477 달아오른 부산북구갑…"찰떡·찰밥 민심부각" vs "보수통합 명분 호소 김유지니 2026-05-13 468
476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허위 루머 유튜버에 승소…2000만원 받는다 김유지니555 2026-05-13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