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윤 정부 공동 책임, 당 지도부가 져야"…'컷오프 자제' 촉구

  • 양산쓰고
  • 0
  • 2,2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09

.강원입주청소 국민의힘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한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본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지도부에 '신중한 판단'을 요청했습니다. 정 전 실장은 오늘(4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은 "오랜 기간 믿고 지지해준 많은 지역 분들이 다시 고향을 위해 일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는 것을 외면하기 어려웠고 존폐 위기에 처한 이 나라 보수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마지막 책임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당내 '공천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의 몰락에 공동 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집권 여당과 당 지도부"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 덕에 도지사와 특별시장이 수월하게 된 사람들까지 나서서 매몰차게 공격하는 것이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정 전 실장을 향해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정 전 실장을 컷오프시킬 때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연기하겠다며 '정 전 실장 공천 시 탈당'이라는 배수진까지 쳤습니다. 정 전 실장은 이어 "내란 중요 업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우리 당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다"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를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연관된 다른 공천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컷오프' 사태를 언급하면서 "장동혁 대표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꽂으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느냐", "장 대표와 몇몇 후보 입맛에 맞춰 경쟁력 1등으로 조사되는 정진석을 잘라낼 만큼 여유가 있느냐"고 일갈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에조차 붙이지 않는 것은 우리 당을 지지해주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며 "신중한 판단을 거듭 요청드린다"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오는 7일 최종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 하에 오늘 오후 5시 정 전 실장 공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합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20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82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47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025
4245 인천성범죄변호사에서 사실과 의견을 나누는 방법 김이지나 2026-06-23 1,176
4244 개인회생신청자격 진행 가능성을 볼 때 필요한 관점 김이지나 2026-06-23 1,155
4243 내 상황과 사례를 구분하는 상속재산분할청구소송 김이지나 2026-06-23 1,146
4242 결정을 서두르기 전 남양주개인회생에서 확인할 생활 변수, 상담 질문 편 김이지나 2026-06-23 1,149
4241 아이오닉5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6-23 1,141
4240 부천상속포기변호사법무사 상담이 막연할 때 활용할 질문 목록 김이지나 2026-06-23 1,149
4239 아반떼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이시향 2026-06-23 1,146
4238 인천성범죄전문변호사 상담 전 확인해야 할 내 기록 김이지나 2026-06-23 1,163
4237 형사사건변호사 관련 선택지를 좁히는 실전 기준 김이지나 2026-06-23 1,169
4236 아반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6-23 1,177
4235 야근러가 주말 단 하루로 결혼 준비 핵심 끝낸 공략법 김소진 2026-06-23 1,161
4234 성범죄변호사선임비용 관련 기준을 세울 때 필요한 관점 김이지나 2026-06-23 1,133
4233 쏘렌토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이주향 2026-06-23 1,146
4232 결혼 시세 1도 모르던 제가 박람회에서 받은 충격, 숫자로 공유해요 소나 2026-06-23 1,132
4231 유류분청구소송변호사 진행을 고민할 때 필요한 균형감 김이지나 2026-06-23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