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안 돼?’ 정진석…“내란 기소된 분도 공천” 추경호 끌어들여

  • 온남이
  • 0
  • 10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0

.부산남구입주청소윤석열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인 정진석 국민의힘 전 의원이 자신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신청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우리 당 안에서 ‘정진석은 안 된다’, ‘너라도 가만히 있는 게 당을 돕는 일’이라고 한다”며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분이 우리 당 광역시장 후보에 선출됐는데, 이분 공천하면 안 된다고 이의제기한 사람이 누가 있었느냐”고 물었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나서게 된 것을 언급한 것이다. 그는 “비서실장을 했으니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는데, 윤석열 정부의 몰락에 공동책임을 져야 할 집단은 (당시) 집권여당과 그 당 지도부”라며 “그 분 덕에 도지사, 특별시장 수월하게 된 사람까지 나서서 (나를) 매몰차게 공격하는 게 국민들 눈에 어떻게 비치겠느냐”고 했다. 이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연임에 도전하는 김 지사는 ‘무소속 출마’까지 언급하며 그의 공천에 반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와이티엔(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이번 선거는 계엄 직후 치러지기 때문에 본인이 책임을 느낀다 하고 자제하는 것이 본인에게도, 당에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제가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받아야 하는 어떤 비난이 있다면 당연히 감수하겠지만, 윤 (전) 대통령과 연관된 다른 공천자들과의 형평을 고려해야 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후보를 선택하게 하는 최소한의 과정인 경선에조차 저를 참여시키지 말라는 주장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1위, 2위를 차지하는 후보를 컷오프 시켰는데, (자신이 출마하는) 공주·부여·청양 재보궐 선거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며 “당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31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08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06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117
716 가난도 못난 외모도 아니다.. 늙어서 혼자 외롭게 살 팔자인 사람의 특징 1위 김유지니 2026-05-16 41
715 차기 대선, 한동훈·조국·강훈식 ‘오차범위 접전’-코리아정보리서치 외이링포 2026-05-16 41
714 주식담보대출, 이용 전 살펴보면 좋은 부분들 곽두원 2026-05-16 42
713 '부패수배범' 폴란드 전 장관 또 해외도피…헝가리 떠나 미국행 김유지니 2026-05-16 43
712 대한항공 조종사노조(KAPU)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외이링포 2026-05-16 44
711 이사업체 선택, 어떤 점을 먼저 보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45
710 서울 도심 '일본인 모녀 참변' 음주 운전자 1심 징역 5년 김유지니 2026-05-16 46
709 뷔가 먹은 그거 주세요… BTS ‘먹방’에 멕시코 푸드코트 마비 김유지니 2026-05-16 43
708 여고생 구하려다 목 찔렸는데…17세 조롱한 악플러 결국 외이링포123 2026-05-16 44
707 일본 자위대가 만든 부대 마크 로고 때문에 맹비난 받고 있는 이유 김유지니 2026-05-16 44
706 남편보다 먼저 사시 합격한 아내…“임신했어” 그뒤 덮친 비극, 무슨 일 외이링포123 2026-05-16 43
705 日야구 초특급 경사 떴다! '삼도류 스타' 등장 임박→"오타니 한물 갔잖아"…투수+타자+야수까지 소화 김유지니 2026-05-16 42
704 태아보험, 언제부터 어떻게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45
703 ‘한끼 만원’ 런치플레이션에 웃은 이곳 외이링포 2026-05-16 45
702 태아보험 순위비교 사이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곽두원 2026-05-16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