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돈놀이에도 정도가…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 김유지니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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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58
.아우디Q5리스 이재명 대통령이 원시적 약탈 금융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을 죄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금융기관을 향해 혜택을 누리면서 부담은 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도 경고했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완진 기자, 이 대통령이 금융의 사회적 책무를 재차 강조했죠? [기자] 이 대통령이 오전 국무회의에서 "금융의 본질은 돈놀이니까 잔인하긴 한데 그래도 정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전 SNS 엑스를 통해 언급하기도 한, 지난 2003년 발생한 카드대란 당시 부실채권 정리를 위해 금융권이 만든 민간 부실채권 처리회사 '상록수'를 거론하면서였는데요. 실제 상록수로 넘어간 한 남성의 빚에는 연 20%에 육박하는 이자가 붙어 1000만 원이 조금 넘던 카드 빚이 현재 약 4400만 원까지 불어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엑스에서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살아남아 서민 목줄을 죄는 줄 몰랐다"고 지적한 바 있는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도, "카드 사태가 20~30년 지나지 않았냐"며, "당시 카드 회사들 정부 지원받지 않았냐"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링크한 기사에는 상환 능력을 상실한 연체자를 돕기 위해 소액 연체 채권을 정리해 주는 새도약기금에 '상록수'는 참여하지 않아 채무자들이 빚 탕감 혜택을 못 보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