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반도체주 급락에 K메모리株 긴장…엔비디아 실적이 분수령
- 모티중위
- 0
- 4
- 0
- 0
- 글주소
- 01:06
.어코드장기렌트 미국 반도체주는 AI 투자 기대가 실적으로 검증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약세 구간에 진입함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주의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반도체주는 퀄컴이 11% 넘게 급락해 S&P500 내 최하위 수익률을 기록하고 인텔도 약 7% 하락하는 등 마이크론·샌디스크·마벨·스카이웍스 등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아이셰어 반도체 ETF는 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 이상 하락하는 등 동반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번 조정은 예상보다 높은 미국 인플레이션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AI 데이터센터 투자 기대를 반영해 상승해 온 반도체주는 금리 및 비용 부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핵심 쟁점은 AI 인프라 투자가 현재의 속도 유지 여부로 최근 랠리가 엔비디아를 넘어 메모리·장비·광통신·전력 인프라·서버용 CPU 등 AI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AI 학습 중심에서 에이전트 확산으로 수요 구조가 이동하면서 GPU를 포함한 메모리와 서버 부품 전반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