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스'에는 '우영우'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임성재도 힘을 보탰다
- 김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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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X7장기렌트 임성재는 "믿고 보는 배우 박은빈, 믿고 따르는 유 감독님과 또 한 번 연기해 즐겁고 영광"이라며 "제가 본 박은빈 중에서 가장 귀여운 모습이 나올 것 같아 기대가 크다.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안 된다"고 박은빈의 사랑스러움을 관전 요소로 짚었다. 유 PD와 박은빈은 이 작품의 핵심을 '즐거움'으로 꼽았다. 박은빈은 "즐거워지고 싶어서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은채니는 제가 표현했던 어느 캐릭터보다 사고방식이 단순하다. 이 인물의 세상을 알아가면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고, 그런 채니를 따라오시면 시청자분들도 즐거운 체험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PD 역시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놀이공원에 가서 놀이기구를 타면 안전벨트를 맬 때부터 두근두근하지 않나. 끝날 때까지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은 즐거움과 웃음이 있고, 다 즐기고 난 다음에 어딘가 가슴 따뜻해지는 감정도 한 스푼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바랐다. 은채니의 할머니 김전복 역에 김해숙이, 초능력 연구 실험인 '분더킨더 프로젝트' 총책임자 하원도 역에 손현주 등 중견 배우들도 출연해 극의 축을 담당한다. 손현주는 '원더풀스'를 "재미있고 유쾌한 선물 세트 같은 드라마"라고 소개하며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