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미토스 능가 AI 공개"...KAIST 출신 김태수 교수가 개발 주도

  • 외이링포
  • 0
  • 2,02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17

.EV6장기렌트 다중모델 기반 에이전트형 AI시스템 'MDASH' 선보여...나델라 CEO도 트위터에 성과 자랑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앤트로픽의 미토스(Mythos)를 능가하는 다중 모델 기반 에이전트형 AI시스템 ‘MDASH’를 공개했다. 특히 'MDASH'는 대구 과학고와 KAIST 출신 김태수 조지아텍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MS 보안 담당 부사장이 주도해 개발했다. 김 부사장은 작년 DARPA가 세계 처음으로 시행한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1위를 차지한 팀 애틀랜타를 이끌기도 했다. NSF CAREER 상(2018), 페이스북 인터넷 방어상(2015), SOSP'21, USENIX Security'18, EuroSys'17 등 주요 기관에서 여러 우수 논문 상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삼성리서치 보안팀에서 2021년 4월부터 4년여간 근무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이라는 타이틀로 입사했다. 올 1월부터 조지아주 소재 MS에서 근무하고 있다. 외신과 MS 블로그에 따르면, MS는 AI 보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다중 모델 기반 에이전트형 보안 시스템인 MDASH(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단일 AI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100개가 넘는 특화 AI 에이전트를 조합해 취약점을 탐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앞서 OpenAI는 ‘데이버브레이크(Daybreak)’라는 사이버보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자사의 AI 모델과 코드 생성 도구인 코덱스(Codex)를 결합해 안전한 코드 리뷰, 위협 모델링, 패치 검증, 의존성 위험 분석, 보안 수정 가이드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앤트로픽 역시 '미토스'를 공개하며 코드베이스 스캔, 취약점 검증, 패치 제안 기능을 제공하는 등 AI 기반 보안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MS 최고경영자(CEO) 사티야 나델라도 이번 성과를 본인 트위트에 올렸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37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016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65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180
521 아침으로 먹기 좋은 과일은 '베리류', 바나나는 언제? 닭갈비 2026-05-13 2,064
520 진보교육감 후보 15명 "학생인권 보호,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공약 발표 김유지니 2026-05-13 2,058
519 "아침마다 먹었는데" 의외로 공복에 섭취하면 좋지 않은 '이 과일'…이유는? 김언니 2026-05-13 2,065
518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준공식 전 감사의 정원 강행 중단 김유지니 2026-05-13 2,148
517 대북송금 의혹 수사’ 박상용 검사 “‘연어·술 파티’ 사실 아냐···소명 기회 달라” 업필원 2026-05-13 2,069
516 못 벌어도 성과급 줘야 할 수도…주주 충실 의무도 관건 원주언 2026-05-13 2,066
515 공수처,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부장판사 조사…압수수색 6개월 만에 생물화박 2026-05-13 2,096
514 "국내 대학들 '의심스러운 관행' 공론화에 자부심" 야무치 2026-05-13 2,110
513 초등생 여아 만져대던 60대男 "내 마누라로 딱이네" 김유지니 2026-05-13 2,069
512 주왕산 실종 초등생 이틀째 '행방 묘연'… 삼성라이온즈 유니폼·노란 바람막이 착용 낙동알 2026-05-13 2,097
511 장애인을 태우지 않고 ‘대중교통’이라 불릴 자격 있습니까 크리링 2026-05-13 2,082
510 이재오 "국힘 상황, 한심 넘어 참담…선거 전이라도 지도부 바꿔야" 피콜로 2026-05-13 2,061
509 광주 여고생 살해범, 범행 하루 전 '성폭행' 피소… 경찰 "범행 연관성 수사" 탐탐포 2026-05-13 2,080
508 “우리 애 멀미했다고 민원” 현장학습 거부하며 울먹인 교사 아청마래 2026-05-13 2,126
507 이 대통령 "'친노동은 반기업' 이분법 깨야…상생으로 진짜 성장" 미역김 2026-05-13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