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구청장 출신으로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행보에 대해
- 성황리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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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스포츠칸리스3선 구청장 출신으로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행보에 대해 '생활 밀착형 행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서울시장에게 요구되는 거시적인 정무 감각이나 결단력이 구청장의 역량과는 또 다를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서울시정의 규모가 훨씬 크다고 해도 행정의 본질은 다르지 않다. 규모와 상관없이 시민의 일상을 돌보는 것이다. 결국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삶을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현장에서 막히는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작은 일을 제대로 해낸 사람이 큰 일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동에서 검증된 모델과 실행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를 서울 전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정치인의 '체급' 역시 타이틀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 삶을 얼마나 변화시켰는가를 기준으로 시민이 직접 평가하고 결정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진정한 정치력 역시 중앙무대의 명망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치열한 민생 현장에서 복잡한 이해관계를 조정해 결과를 만들어 내는 힘이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기초단체장의 성과를 도정과 국정으로 폭넓게 확장했다. 중요한 것은 출발선의 크기가 아니라, 검증된 경험을 더 큰 단위의 행정으로 넓혀낼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이다."

